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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 실천안내서 마련, 최정우 “성과 창출로 어려움 극복”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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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임직원들의 ‘기업시민’ 실천을 돕기 위해 안내서를 마련했다.

포스코는 ‘2020년 상반기 기업시민 전략회의’에서 업무와 일상에서 기업시민 실천을 돕기 위한 ‘기업시민 실천가이드(CCMS)’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 '기업시민' 실천안내서 마련, 최정우 “성과 창출로 어려움 극복”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포스코는 회사 업무를 기획 및 재무, 생산, 마케팅, 구매, 연구개발(R&D) 등 모두 13개로 나눈 뒤 각 분야별로 기업시민 미션, 사례, 배경, 가이드 등의 내용을 실천가이드에 담았다. 

포스코는 “2018년 7월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으로 선언하고 1년 뒤인 2019년 7월 기업시민이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인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했다”며 “이번에 마련한 기업시민 실천가이드는 기업시민이라는 목적지로 안내할 지도가 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이러닝, 부서별 토론 등을 통해 임직원의 기업시민 체질화를 더욱 꾀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전략회의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경영환경을 기업시민 실천과 성과 창출을 통해 극복하자”고 말했다. 

포스코는 각 계열사들과 전략회의에서 6대 기업시민 대표사업의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 기업시민 추진전략을 논의하기도 했다.  

6대 기업시민 대표사업은 △동반성장 △청년 취창업 지원 △벤처플랫폼 구축 △저출산 해법 Role Model 제시 △바다숲 조성 △글로벌 모범시민 되기와 만들기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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