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정치·사회
추미애, 윤석열의 검언유착 독립적 수사본부 구성 건의를 거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  2020-07-08 20:12:5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언유착 의혹사건과 관련해 독립적 수사본부를 구성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건의를 거부했다.

법무부는 8일 오후 7시50분경 “윤 총장의 건의사항은 사실상 수사팀의 교체, 변경을 포함하고 있다”며 “문언대로 장관의 지시를 이행하는 것이라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이에 앞서 추 장관은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대검찰청에 검언유착 의혹사건 관련 전문수사자문단 심의절차를 중단할 것과 서울중앙지검의 수사 독립성 보장 등을 지시했다. 

이와 관련해 대검찰청은 8일 오후 김영대 서울고검장을 중심으로 현재의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포함되는 독립적 수사본부를 구성하는 방안을 추 장관에게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방안에는 독립적 수사본부가 검찰총장의 지휘를 받지 않고 수사결과만 윤 총장에게 보고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하나금융 싱가포르 자산운용 공략, 김정태 부동산과 주식 중 어느쪽에
·  현대차 토요타 수소차 엎치락뒤치락, 정의선 신형 넥쏘 앞당길까
·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힘실려, 임영진 신한카드 플랫폼 기회로 보다
·  스타벅스코리아 배달 본격화, 송호섭 성장성 되찾아 기업공개 향해
·  동부건설 새 주인 맞는 한진중공업, 이병모 40년 경험으로 재신임받나
·  KB국민은행 비대면 플랫폼 재단장에 속도, 허인 빅테크와 전면전 대비
·  [채널Who] DB하이텍은 DB그룹 재건 선봉, 김남호 끌고 김준기 밀고
·  국내 배터리회사 주가 상승세 재개 전망, "대형주 위주 비중확대 권고"
·  AP시스템 목표주가 높아져, "올레드 노트북 늘어 장비수요도 증가"
·  카카오 목표주가 상향, “금융 모빌리티 엔터테인먼트로 생태계 확장"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