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서울경찰청장 이용표 "LG전자 채용비리로 3명 입건하고 20명 소환"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7-06 16:5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LG전자 채용비리 혐의와 관련해 20여 명을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압수수색 증거물을 분석한 뒤 추가 조사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장 이용표 "LG전자 채용비리로  3명 입건하고 20명 소환"
▲ 이용표 서울경찰청장.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6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LG전자 채용비리와 관련해 LG전자 한국영업본부와 LGCNS, 인적성대행업체를 각 3회 압수수색했다”며 “이 과정에서 3명을 입건하고 20여 명을 소환조사했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압수물 분석이 완료되면 관련자를 추가로 소환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6월18~19일 서울 중구 LG서울역 빌딩에 있는 LG전자 한국영업본부와 상암IT센터 내 LGCNS를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은 2013~2015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채용비리 혐의와 관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청장은 6월 기자간담회 때도 “대기업 채용비리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철저히 수사해 실체를 파악하겠다”고 수사 의지를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