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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민주당 당대표 경선 출마 포기, "대선주자와 경쟁은 난감"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7-05 14: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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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우원식</a>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경선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br /> <br /> 우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ldquo;앞으로 불평등에 맞서는 민주당, 사회적 대타협으로 민생제일주의를 실천하는 집권여당을 만들기 위해 다시 현장에서 뛰겠다&rdquo;며 &ldquo;8월29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rdquo;고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우원식</a> 민주당 당대표 경선 출마 포기, &quot;대선주자와 경쟁은 난감&quot;"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05145819_3155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우원식</a> 더불어민주당 의원.</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당대표를 놓고 유력한 대선주자들과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되면서 출마 포기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우 의원은 &ldquo;다음 당대표는 다음 대선 경선의 공정한 관리자를 선출하는 성격을 지닌다고 봤지만 유력한 대선주자 두 분의 당대표 출마로 제가 구상한 전당대회의 성격이 너무나 달라졌다&rdquo;며 &ldquo;당면한 민생위기를 극복하고 다가올 대선과 정권 재창출에 복무할 공정한 관리자를 자임한 제가 대선주자들과 경쟁하는 상황 자체가 모순이며 난감한 일이 됐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그는 &ldquo;저는 비록 이번에 여기서 멈추지만 이번 전당대회가 방역과 민생, 평화의 위기 앞에 &lsquo;대통령의 시간&rsquo;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176석의 더불어민주당 진면목을 확인하는 과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rdquo;며 &ldquo;당원과 지지자들의 적극적 참여와 토론을 통해 국난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는 당대표가 선출될 것이라고 믿는다&rdquo;고 덧붙였다.<br /> <br /> 우 의원의 당대표 경선 출마 포기에 따라 8월 말 열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의원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전 의원의 양자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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