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중소제조기업에 맞춘 스마트공장 구독형서비스 내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7-03 16:2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중소제조기업을 위한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구독형서비스로 내놓는다.

SK텔레콤은 제조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클라우드 바탕의 월 구독형태의 서비스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 중소제조기업에 맞춘 스마트공장 구독형서비스 내놔
▲ 최낙훈 SK텔레콤 산업데이터사업 유닛장이 3일 경기도 안산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열린 ‘5G SFA Arena Live’ 행사에서 클라우드 바탕의 월 구독형 스마트공장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출시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 SK텔레콤 >

SK텔레콤이 개발한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5G통신기술에 바탕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다. 

공장 안 주요 설비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회전수, 진동 및 전류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설비의 현재 상태와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점을 실시간으로 예측해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공장설비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제조 생산성을 높인다”며 “인공지능 바탕의 예지보전 기능도 갖추고 있어 주요 설비 및 부품의 수명도 20% 넘게 길어진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구축해 기존과 비교해 더욱 빠르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또 월 단위로 과금하는 구독 형태를 도입해 중소기업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였다.

SK텔레콤은 메타트론 그랜드뷰 출시를 기념해 중소제조기업 100곳에 서비스를 6개월 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서비스 무료제공과 함께 스마트공장 솔루션 운용교육과 사물인터넷(IoT) 단말 설치, ADT캡스의 출동형 보안상품도 지원한다.

최낙훈 SK텔레콤 산업데이터사업 유닛장은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의 29.3%는 제조업에서 나오며 중소, 중견기업이 그 가운데 상당수를 차지한다”며 “SK텔레콤은 중소, 중견제조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스마트공장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역량을 융합하는 데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