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금융·증권
"삼성전자 주가 오를 힘 다져", 올레드 공급 늘고 스마트폰도 회복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  2020-07-01 07:39:5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삼성전자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가 하반기부터 애플 등 고객사에 스마트폰용 올레드 디스플레이 공급을 확대하고 스마트폰과 TV 출하량도 회복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삼성전자 목표주가 6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6월30일 삼성전자 주가는 5만2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송 연구원은 삼성전자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5조9천억 원에서 6조8천억 원으로 높여 잡았다.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PC, 가전 등 완제품 출하량에 코로나19 확산 영향이 예상보다 덜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안정적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전자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도 기존 예상치인 4900만 대를 넘어 5400만 대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송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10조2천억 원까지 늘리며 본격적으로 실적 회복세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마트폰용 올레드 디스플레이 최대 고객사인 애플에서 구매가 재개되고 스마트폰과 TV 등 완제품 수요도 회복세를 이어갈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평균가격은 약세를 보이겠지만 스마트폰과 게임기 등에서 수요가 늘어 삼성전자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송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꾸준한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며 "향후 주가 흐름에도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삼성전자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0조5480억 원, 영업이익 34조561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24.5%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삼성전자 LG SK,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방역 강화하고 재택근무 확대
·  삼성전기 내년 5G시장 개화 기다린다, 영업이익 1조 회복도 기대 품어
·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사상 최고치 또 갈아치워, 코스닥은 내려
·  코스피 '기관 매도'에 6거래일 만에 하락, 코스닥도 이틀째 내려
·  삼성전자 3분기 유럽 중동 아프리카 스마트폰시장 1위, 샤오미 약진
·  코스피 초반 강보합 코스닥 올라, 신풍제지 영풍제지 SNK 급등
·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상승 많아, 삼성전자 LG화학 올라
·  삼성전자 인공지능 네온 제작자 “스마트폰 테스트 중, 올해 안 공개”
·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상승 많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올라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화성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