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정부, 프로스포츠 경기에 관중 입장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6-28 17:2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프로스포츠 경기의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현황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전제 아래 스포츠 행사에 관중을 제한적으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프로스포츠 경기에 관중 입장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 송파구 잠실야구장 모습. <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코로나19 유행의 심각성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를 1단계~3단계로 구분하기로 하고 현행 ‘생활속 거리두기’는 1단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프로야구와 축구, 골프 등 프로스포츠 경기에 조만간 관중 입장이 가능해진다.

프로야구(5월5일 개막), 프로축구(5월8일 개막), 프로여자골프(5월14일 개막) 등 주요 프로스포츠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진행해 왔다.

프로스포츠 관련 단체들은 경기장 수용 규모의 30% 안팎에서 관중을 입장시키고 앞으로 코로나19의 추이를 살펴 단계적으로 입장인원을 늘려갈 것으로 보인다.

만약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돼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2단계로 상향조정되면 관중 입장은 금지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인원이 모이는 모든 사적·공적 목적의 집합·모임·행사가 금지되는 행정명령이 내려지기 때문에 프로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