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이 2018년 11월7일 서울 반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열린 'Q라이브' 행사를 통해 8K QLEDTV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
“마이크로LED는 아직 틈새시장이다. 지난해 생산량이 네자릿수가 안 됐지만 올해 하반기 (가정용 마이크로LED TV를) 출시할 때는 생산량을 보강해서 물량을 많이 낼 것이다. 소비자가 비싸고 새로운 제품을 사려면 마이크로LED를 살 것이고 QLEDTV와 크게 겹치지는 않을 것이다.”
“올레드는 LG디스플레이 정도만 하고 나머지는 하는 곳이 없다. 삼성전자는 올레드 설비가 없다. 분명히 말하는데 올레드는 영원히 안 한다.”
“LG전자만 리얼 8K면 삼성전자의 8K 제품을 사는 사람들은 뭔지 묻고 싶다. 어차피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제품이 좋은 제품이다.” (2020/01/05,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퍼스트룩2020’ 행사에서)
"8K가 우후죽순으로 나오고 있다. 내년 CES에는 대부분 회사들이 8K를 내놓을 것이다. 8K를 내놓고 1년 동안 해상도로 차별화했다면 앞으로는 폼팩터(제품 모양)로 차별화해야 한다. 소비자가 눈으로 봤을 때 ‘이건 삼성 제품이네’라고 알 수 있게 하겠다."
"중국 업체를 가장 먼저 가보겠다. 수출 제일 많이 하는 TCL. 잘 알려진 회사들은 특별한 게 없을 것 같다. 왜냐면 발톱을 숨기고 있기 때문에 굳이 다 내놓지 않았을 것이다." (2019/09/06, 독일 가전전시회 ‘IFA2019’에서)
“더세로는 3~4년 뒤 시장을 내다보고 미래 제품 디자인을 연구하는 삼성전자 FXD사업부에서 2년여 전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하게 된 제품이다. 사내에서 부정적 시각과 반대 여론에 부딪혔지만 당시와 현재를 비교했을 때 모바일 콘텐츠 시장 등이 급성장했고 세로 직캠이나 뮤직비디오 콘텐츠 등도 출시되면서 점차 제품 출시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2019/04/29,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옥립빌딩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TV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업계 리더로서 늘 새로운 기술을 주도하고 차세대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에도 8K TV 시장을 선도하고 업계 생태계를 강화해 소비자들이 최고의 TV 시청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9/02/08,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 QLED 8K 기술설명회’에서)
“우리 비전은 스크린이 인공지능(AI) 시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스크린은 사용자 맞춤형 허브가 돼 가정 내 어디에나 배치할 수 있고 모든 기기를 쉽게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다.” (2019/01/06,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퍼스트룩2019’ 행사에서)
"자발광 QLEDTV 상용화 시기는 알맞은 가격을 언제 찾느냐의 문제다. 상용화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 (2018/08/30, 독일 가전전시회 ‘IFA2018’에서)
“QLEDTV는 탄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하반기 올레드TV와 싸움에선 재밌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 QLEDTV의 화질이 더 좋아졌고 거래처가 원하는 사양을 다 맞췄기 때문에 (판매량을) 기대해도 될 것 같다.” (2018/07/22,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미래 TV전략을 설명하며)
“앞으로 TV라는 말은 안 쓰려고 한다. 내가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스크린을 두고 모든 것을 하는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의 시대가 오고 있다. 개인별 모바일 디바이스를 쓰듯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으로 취향에 맞춘 콘텐츠를 즐기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LED는 1년 6개월 정도만 지나면 경쟁사들도 따라오게 될 것이다. 제품은 상업용과 가정용을 굳이 구분하지 않아도 된다. 소니 마이크로LED의 경우 B2B다. 삼성전자 마이크로LED는 B2B와 B2C를 아우른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2018/07/22,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미래 TV전략을 설명하며)
"TV는 이제 다양한 사용 환경에 맞게 변화하는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 QLEDTV는 최고의 화질 뿐 아니라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도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진정한 생활 속 TV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 (2018/03/08, 미국 뉴욕에서 열린 신형 QLEDTV 출시행사에서)
"마이크로 LEDTV는 3월부터 주문을 받아 8월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이다. 시장에서 허용할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해 굉장히 매력적이고 사용 가치가 높은 제품이 될 것이다."
"여러 정부 부처와 협업해 한국이 전 세계 스마트홈사업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상생과 협력 환경을 만들고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2018/02/22,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삼성전자의 더월 TV는 화질 기술력에 정점을 보여주는 동시에 용도와 크기에 제약을 없앤 미래형 TV다. 앞으로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
"조만간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이 더월 제품으로 바뀌길 기대하고 있다." (2018/01/08, 미국 IT전시회 CES2018에서 초대형 TV '더월'을 공개하며)
"75인치 이상 초대형 TV시장을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키우겠다."
"올레드TV는 기술적 문제가 많아 TV시장에서 고려할 계획이 없다. 퀀텀닷을 활용하거나 마이크로LED 위주로 갈 것이다."
"TV는 사용자가 집 안의 화면에 기대하는 모든 요구를 담을 수 있는 일상생활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필요한 모든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 설치 공간과 크기에 상관없이 확장할 수 있는 화면으로 TV 이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 (2018/01/08, 미국 IT전시회 CES2018에서)
"그동안 소비자들이 8K급 고화질 TV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지 않다는 불만이 있었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인공지능 화질 변환 기술로 시청 경험을 높이겠다." (2018/01/07,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기반 화질 개선 기술을 공개하며)
“TV 판매는 0.6초의 승부다.” (2014/03/26, 매일경제와 커브드TV에 관해 인터뷰하며)
"중국업체의 기술력은 평면 패널에서는 거의 같지만 커브드 TV에서 삼성전자보다 1년 정도 뒤처져 있다. 중국이 외관은 많이 쫓아왔지만 진정한 커브드에는 미치지 못한다." (2014/02/20, 삼성전자 UHDTV 출시행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할 때는 '최초'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제품의 완성도가 더 중요하다. 축구 시합을 할 때 전반전에서 뒤지고 있다고 게임이 끝난 것은 아니다. 후반전이 끝나야 게임이 끝난다. 판매대수란 결과가 나왔을 때 어느 팀이 더 잘했는지 알 수 있다.” (2013/07/05,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그때 TV를 만들었다 부수기를 반복하면서 밤을 무지하게 새웠다. 디자인, 패널 기술, 제조 기술 등 전체 TV 제조 디자인을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회사는 삼성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디자인, 개발, 생산, 마케팅, 물류 등 회사의 전 분야가 달라붙어서 만들어 낸 성과다." (2011/03/07,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베젤 두께 5mm TV 개발을 회상하며)
“보르도 LCDTV는 잊어버린 지 한 3개월 됐다. 잘 팔린다니 고생하며 개발한 보람이 있지만 이미 내년 신모델에 ‘올인’하고 있다. 원가가 우선이냐, 좋은 재질이 우선이냐부터 시작해 생산성이냐 초슬림화냐, 기술 이미지냐 감성자극이냐 등 서로 상치되는 특장점에 관한 수많은 토론이 이어졌다. 2개월 동안 계속된 토론 끝에 생산성도 좋게 하고 제품 원가는 이전보다 낮추면서도 명품 이미지를 갖는 고급제품을 만들게 됐다." (2006/12/21, 경향신문과 보르도TV 개발과정에 관해 인터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