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울산 전통시장에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1만 장 전달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4-08 17:1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 울산 전통시장에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1만 장 전달
▲ 조용수 현대중공업 총무문화부문장(왼쪽 3번째)과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왼쪽 2번째)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지원했다.

현대중공업은 8일 울산 동구청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전달식을 열고 KF94 등급의 보건 마스크 1만 장을 동구청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마스크는 남목전통시장과 동울산종합시장 등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 동구 5개 전통시장의 점포 및 노점 720여곳에 전달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앞서 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주민을 돕기 위해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농어촌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룹 차원에서 판로 확보가 시급한 농수산물을 우선 구매해 그룹사 임직원들을 위한 식자재로 사용하고 임직원들은 농어촌 지역의 일손도 도왔다.

지난 2월27일에는 그룹 1% 나눔재단을 통해 코로나19 성금 1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매출 감소에 따른 피해와 함께 충분한 마스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지원했다”며 “울산시민 모두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대중공업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