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모잠비크 LNG액화설비 공사 5884억 규모 낙찰통지서 받아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1-29 18:2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이 모잠비크에서 추정 공사비 5884억 원 이상인 천연가스 액화시설 관련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2019년 12월23일 모잠비크 발주처로부터 LNG트레인(천연가스 액화시설) 2기와 부대설비를 짓는 공사의 조건부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우건설, 모잠비크 LNG액화설비 공사 5884억 규모 낙찰통지서 받아
▲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이번 공사는 모잠비크 최북단 팔마(Palma) 지역에 연간 640만 톤의 LNG(액화천연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을 짓는 것이다. 

전체 계약금액은 5억 달러(한화 약 5884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는 대우건설 2018년 연결기준 매출의 5.55%에 해당한다. 

최종 계약금액은 향후 발주처와 협상을 통해 확정된다. 

대우건설은 “계약내용은 본계약 체결 때 바뀔 수 있으며 추후 공시를 통해 다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