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우한 폐렴에 비상대응, 지성규 "고객 안전에 최선"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영업점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비상조치를 실시한다.

KEB하나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놓고 국가전염병 위기 대응단계가 ‘경계’로 높아짐에 따라 은행 역시 ‘경계’ 단계에 준하는 비상대응체계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우한 폐렴에 비상대응, 지성규 "고객 안전에 최선"
▲ KEB하나은행 로고.

KEB하나은행의 위기대응 단계는 관심(Blue), 주의(Yellow), 경계(Orange), 심각(Red) 등 4단계로 나뉜다.

KEB하나은행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현재의 위기대응 단계를 ‘경계’로 높여 국가전염병에 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KEB하나은행은 모든 영업점에 손 소독제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비치하고 고객들에게 감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로 했다.

은행 모든 영업점의 직원들은 의무적으로 마스크 착용한다. 직원이나 직원 가족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에 의심되거나 확진되면 자가격리 등의 비상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KEB하나은행 중국 법인도 5단계의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행하고 있다.

지 행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은행 영업점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꾸준히 금융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조원태 한진칼 주식 370억어치 추가 매입 나서, 호반그룹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대항..
대법원, 삼성전자에 부품 구매 강요 '갑질' 브로드컴에 과징금 186억 확정
금융위원장 이억원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4조5천억 보증부대출 공급"
IBK신용정보 대표에 백상현 전 기업은행 부행장, 여신·기업금융 두루 거쳐
SBI저축은행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새 출발, 김문석 "금융환경 변화 선도"
[오늘의 주목주] '전력망 수요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기관 ..
한화금융 계열사 4곳 퇴직연금 경쟁력 높인다, 한화생명 대표 이경근 "미래사업 준비 점검"
일동제약 3분기 영업이익 71억으로 5.7% 늘어, 손손익은 적자전환
카카오X 출범 전부터 날아든 '투자금 회수 청구서', 김도영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엔터 ..
[현장] "코인 해외 유출 막으려면 국내 시장 방치 안 돼" 전문가 한목소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