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주식거래 정지, 상장 적격성 심사대상 결정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1-28 10:2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가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하고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한국거래소는 공시를 통해 28일 오전 8시47분부터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와 관련해 심사대상 여부가 확정될 때까지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주식거래 정지, 상장 적격성 심사대상 결정
▲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로고.

한국거래소는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가 5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폐지 우려가 있어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했다고 설명했다.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대상 여부는 영업일 기준 15거래일 안에 결정된다. 상황에 따라 심사 기간이 15일 더 연장될 수 있다.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대상이 되면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기업의 상장유지나 상장폐지, 개선기간 부여 등을 결정한다. 주식 매매거래 정지도 지속된다.

상정 적격성 실질심사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주식 매매거래는 즉시 재개된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2019년 개별기준 매출 57억8526만5558원, 영업손실 103억6140만5369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293.6% 감소한 수치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2019년 3월18일 4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