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휴온스글로벌, 식약처로부터 새 보툴리눔톡신 임상1상 승인받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1-23 11:5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휴온스글로벌이 내성 발현을 낮춘 새 보툴리눔톡신을 개발한다.

휴온스글로벌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규 보툴리눔톡신인 ‘HU-045주’의 미간주름에 관한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 식약처로부터 새 보툴리눔톡신 임상1상 승인받아
▲ 김완섭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

휴온스글로벌은 차별화된 제제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보툴리눔톡신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리즈톡스’ 외에 추가적으로 보툴리늄톡신 신제품 개발을 추진해왔다.

HU-045주는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하고 효능을 나타내는 150kDa 크기의 신경독소만을 정제, 면역항체 형성 가능성을 낮춰 내성 발생 가능성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톡신제제는 주기적으로 시술 받는 측면이 있어 투여기간, 횟수, 용량 등에 의해 내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치료를 목적으로 투여받을 때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임상을 통해 중등도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요구되는 성인을 대상으로 HU-045주의 안전성 등을 입증한다. 올해 상반기부터 임상을 시작해 10월에 임상1상을 마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완섭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는 “HU-045주의 개발은 리즈톡스와 함께 그룹의 보툴리눔톡신사업 성장과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리즈톡스의 적응증 확대’, ‘신규 톡신 개발’을 병행해 보툴리눔톡 신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