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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한국당 현역의원 50% 총선 물갈이, 보수대통합 이루겠다"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2145208_6319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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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자유한국당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며 보수진영의 혁신과 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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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지는 나라 앞에서 보수는 더 이상 분열하면 안 된다"며 "문재인 정권을 반대하는 모든 국민의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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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되찾아오려면 한국당을 선택해야 한다”며 “혁신과 보수의 대통합을 이뤄 대한민국을 회생시키겠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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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선에서 한국당 ‘물갈이’에 관한 의지를 표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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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혁신을 위해 국민이 만족할 때까지, 됐다고 할 때까지 모든 것을 바꾸겠다”며 “혁신의 핵심은 공천이니 만큼 지역구 국회의원의 3분의 1을 컷오프하고 현역 국회의원을 50%까지 교체하는 한편 20~40대의 젊은 정치인을 30% 공천해 젊은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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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을 잃으면 내일이 없는 것이 우리 보수진영에 닥친 현실”이라고 짚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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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은 문재인 정부의 도덕성 의혹을 무마하기 위한 속임수일 뿐이라고 깎아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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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 검찰에게 철퇴를 가하면서 이것을 검찰개혁이라는 속임수로 포장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오직 내 편, 내 진영만 볼 게 아니라 국민을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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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과 탈원전정책도 비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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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민생 현장을 파괴하고 기업들의 의욕을 끊고 있는 정책을 그만둬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좌파 경제이론 실험장이 아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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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남북관계보다는 국내 현안에 중점에 둬야 한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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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대통령의 마음속에는 북한밖에 없다”며 “집값 폭등으로 눈물 흘리는 서민과 해외로 탈출하는 기업, 폐업하는 소상공인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