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이 2018년 12월7일 제55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900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선대의 전통과 자산을 계승·발전하고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자. 과거 성과를 발판으로 현재 사업기반을 굳건히 하고 미래지향적이고 경기 변화에 강건한 사업체질을 만들자.” (2020/01/02, 2020년 신년사)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사회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공지능 포럼을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하는 자리로 만들자.” (2019/11/04, 삼성전자 AI포럼 개막식)
“시스템 반도체 인수합병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시장 상황을 보고 투자하겠다.” (2019/10/08, 전자산업 60주년 기념행사)
“삼성이 반도체 사업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고 삼성전자 반도체인의 신조 1번 항목인 ‘안된다는 생각을 버려라’를 가슴에 품은 시점이 됐다.” (2019/07/02,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인터뷰에서 1메가 D램 개발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환경안전은 비용이 들어가는 소비적 가치가 아니라 경쟁력을 높이는 생산적 가치로 변화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안전 사업장을 조성해 인간과 기술, 환경과 개발이 공존하는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 (2019/03/29, 삼성전자 환경안전 혁신데이)
“반도체사업에서 철저한 준비와 도전으로 사업 체질을 개선하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겠다. 반도체사업 특성상 기술 격차의 장벽이 높아 중국의 추격은 쉽지 않을 것이다. 삼성전자는 자만하지 않고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하겠다.” (2019/03/20, 삼성전자 제50기 정기 주주총회)
“2019년은 삼성전자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다. 10년 전에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IT 기업으로 도약한 것처럼, 올해는 초일류·초격차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자.” (2019/01/02, 2019년 신년사)
"소중한 동료와 그 가족들이 오랫동안 고통받으셨는데 삼성전자는 이를 일찍부터 성심껏 보살펴드리지 못했습니다. 그 아픔을 충분히 배려하고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병으로 고통받은 근로자와 그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삼성전자는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로 거듭나겠습니다." (2018/11/23, ‘삼성-반올림 중재판정서 합의이행 협약식’에 참석해 사과문을 발표하며)
"삼성전자가 1969년 창립 이래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세계적 IT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임직원의 혁신 덕분이다. 어떠한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사업기반을 구축해 지속성장을 추진해야 한다. 이를 위해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근본적 사업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다." (2018/11/01, 삼성전자 창립 49주년 기념식에서)
"인공지능 기술 혁신을 위한 노력이 세상을 이롭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세계적 혁신가를 모시고 인공지능 기술의 잠재력을 확인해 미래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만들겠다." (2018/09/12, '삼성 AI포럼 2018' 개회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참담한 결과가 발생했다. 사고를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불의의 사고를 당한 직원과 유가족들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사고를 당한 직원들의 회복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며 철저하게 조사해 원인을 찾겠다." (2018/09/05, 삼성 기흥 반도체사업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산업 발전에 뿌리가 되는 대학 학술연구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 삼성전자가 산학협력을 확대해 한국 과학기술과 반도체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2018/08/14, 서울대와 '국내 반도체분야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에서)
"(반도체공장 작업환경 보고서는) 우리의 20년, 30년 노하우가 담겨있어서 공개하면 안 된다." (2018/04/06, 상생협력데이 행사 뒤 기자들과 만나)
“시안 2공장의 성공적 운영으로 최고의 메모리반도체 솔루션을 생산해 공급하겠다. 글로벌 IT시장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2018/03/28, 중국 시안 낸드플래시 공장 증설 계획을 밝히며)
"반도체산업은 기술 진입장벽이 높아 중국과 격차가 쉽게 축소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자만하지 않고 경쟁력과 차별화를 유지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 (2018/03/23,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반도체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5G와 사물인터넷, 자동차 전장부품 등으로 새 응용처가 확대되면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제품을 적기에 개발해 주도권을 확보하겠다." (2018/03/23,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EUV 전용공장을 새로 구축해 화성사업장이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의 중심이 되도록 할 것이다. 첨단 반도체산업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 (2018/02/23. 경기 화성시의 삼성전자 EUV라인 신규 공장 기공식에서)
| ▲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018년 2월23일 경기 화성시 반도체사업장에서 열린 EUV라인 기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
"전자와 IT산업의 역량을 모으고 노력해 한국 전자산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래 신사업 확대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 상생협력 및 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2018/02/22, 전자정보통신진흥회장 취임사에서)
“지난해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 과거의 관행과 업무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질적 도약을 이루자." (2018/01/02, 삼성전자 신년사에서)
“반도체의 유례없는 호황 속에도 산업지형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워 엄중한 경영현실을 맞고 있다. 초일류 반도체회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세계 최고의 기술리더십을 강화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성공을 이끈 방식이 미래에도 성공을 보장할 수 있는지 질문하고 변화를 주도적으로 찾아야 한다.” (2017/11/01, 삼성전자 사내게시판에 올린 DS부문장 취임사에서)
“반도체기술은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사람의 두뇌와 비교하면 크게 뒤처진다. 하지만 결국 이 격차가 좁혀지고 어느 순간에 뛰어넘게 될 것이다.” (2017/09/04, 한국과 독일 공학한림원이 공동주최한 반도체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반도체 설계전문업체와 위탁생산업체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2017/03/30, 산업통상자원부와 반도체업계 간담회에서)
“반도체 미세화공정은 이론적으로 1.5나노급까지 구현할 수 있다. 5~6년 전까지도 10나노 이하 공정기술 양산이 가능할지 의구심이 컸지만 이미 현실화가 됐다.” (2016/10/21,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강연을 진행하며)
“2003년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을 지낼 때부터 평면구조 낸드플래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혁신적 기술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여러 기술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V낸드를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 노력을 해왔다. 가까운 미래에 1Tb(테라비트) 낸드 플래시가 현실이 될 것으로 믿고 이는 곧 100단 이상을 쌓을 수 있다는 의미다.” (2016/08/11, 미국 반도체 관련 상인 FMS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면서)
“그렇다.” (2016/04/06, 삼성전자 수요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전 10나노 초반대 D램 개발도 무난하겠느냐"는 물음에)
"반도체 산업에서는 이미 수학이 많이 쓰이고 있다. 앞으로 다른 산업에서도 수학이 더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2016/03/23, 서울 삼성 서초 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회의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3년간 반도체 산업이 한국 대표 수출 산업으로 꼽혔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성과를 확신할 수 없다.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총괄을 담당하고 있지만 에너지 100%를 시스템반도체에 쏟고 있다. 지금은 시스템 반도체가 전 세계 점유율 5%를 채 차지하지 않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시스템반도체에는 95%의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2016/03/03,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정기총회 퇴임사’에서)
“세계 및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 대한민국 반도체는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세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는 D램의 분기별 시장 점유율이 역대 최고인 70%를 넘어서 한국 메모리 반도체 위상이 더욱 공고해졌다. 이는 대한민국 업체들의 앞선 기술력 때문이다. 올해 초 모바일향 14나노 핀펫 공정 및 SoC를 세계 최초로 양산함으로써 한국 시스템반도체가 한 단계 진일보했다.” (2015/10/29, ‘제8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건네면서)
“저희 기술이 좋다.” (2015/03/18, 삼성 사장단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애플의 신형 맥북에어에 삼성 SSD 독자공급 여부를 묻자)
“반도체 기술의 난이도가 점점 높아져 기술개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고 투자규모도 커져 기술발전이 주춤하다. 하지만 자체 기술력을 강화해 기술의 한계를 두려워 말고 3차원 반도체기술과 같은 혁신기술로 한국 반도체산업의 위상을 지켜가야 한다.” (2014/10/23, 제7회 반도체의날 행사 환영사에서 중국 반도체의 추격에 따른 한국 반도체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국가차원의 경제 활성화 시책에 동참하고 반도체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원래 계획보다 1년 앞당겨 평택고덕산단에 반도체 라인을 조기건설하려고 한다. 기흥-화성-평택으로 이어지는 클러스터가 형성이 되는데 여기가 건설이 되면 많은 부분이 활성화될 것으로 본다.” (2014/10/06, 평택산업단지에서 열린 평택산업단지 조기가동을 위한 투자지원 협약식에서)
"우수 인력이 반도체산업에 계속 유입되도록 인력양성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할 것이다. 아울러 환경안전 분야도 강화해 반도체가 친환경산업으로서 위상을 되찾도록 할 것이다." (2014/02/21,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실력자라 할 수 있다. 시황이 어렵다고 주저하면 패배할 뿐이다.” (2013,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재직 당시 임직원들에게 항상 강조한 말)
“앞으로 ’삼성리서치파크’를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최고의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냄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인정과 존경을 받는 연구소로 만들겠다. 이를 위해 전문가 성장의 문화, 성과로 인정받는 문화, 글로벌 융복합의 문화, 소통과 즐거움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 (2010/09/10,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삼성리서치파크 재도약 선포식에서)
"3D 관련산업이 앞으로 중요한 먹거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기술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일을 해야 한다. 10년안에 3D산업은 우리생활 많은 부분을 바꿔 놓을 것이며 3D산업 선점을 위해 각국 정부와 기관, 기업의 치열한 경쟁이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2010/07/08, 3D융합산업협회 창립총회 이후 열린 세미나에서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