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2018년 9월12일 광화문 네거리에서 보이스피싱 및 은행사칭 불법대출홍보 근절을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
"올 한해도 대내외 환경이 만만치 않다. '제로의 시대'라는 언론의 표현처럼 금리, 성장률, 물가가 0으로 수렴하고 글로벌 경기 침체, 무역 갈등, 미국의 대선 및 한국의 총선 등 지정학적 문제들이 경제에 불확실성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여 무한경쟁의 시대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01/02, 2020년도 신년사에서)
"창출된 성과는 공정하게 나누어지는 성과주의를 확산시켜야 한다. 기득권을 줄이고 제한된 자원 내에서 성과에 기여한 직원에게 조금이라도 더 보상을 해 나가는 것이 기회와 결과의 공정함이라고 생각한다." (2020/01/02, 2020년도 신년사에서)
"고객중심 문화 구축, 디지털 가속화, 데이터 역량 강화 및 내부통제 강화라는 중점 추진전략을 착실히 수행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다." (2019/12/27, 금융지 에셋이 선정한 한국 최우수 글로벌은행에 뽑히자)
"가속되는 디지털추세는 기업의 신속한 의사결정 과정에도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글로벌 비지니스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디지털을 선도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하고자 한다." (2019/10/10, 한국씨티은행 씨티데이 세미나에서)
"단순한 상품 및 서비스를 넘어 창의적인 사고와 즉각적 협업을 통한 융복합적 금융서비스의 필요성 증대에 따라 이에 걸맞는 사무환경을 구축했다. 고객중심 문화와 디지털화를 더욱 힘있게 추진하여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이 되겠다." (2019/10/07, 소비자금융그룹 사옥 이전을 발표하며)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 고객 중심문화와 디지털화의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 (2019/06/28, 금융전문지 파이낸스아시아에서 ‘한국 최우수 인터내셔널은행’으로 선정되자)
"소셜벤처가 혁신적 아이디어와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 소셜벤처가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소셜벤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9/06/26,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소셜벤처정책연구 국제포럼'에 참석해)
“지난 2017년과 2018년은 소비자금융 전략 변경이라는 큰 과제에 매진한 해였다면 올해는 각 비즈니스가 목표한 수익과 성장을 달성해 사업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증명해야 하는 어려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지금은 도전과 변화의 시기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을 만들어가는 변화의 여정에 자발적인 참여와 우리 미래를 위한 도전을 하자.” (2019/01/02, 신년사에서)
“이번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도입은 오퍼레이션 자동화 전략의 작은 성공이다. 앞으로도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위해 씨티그룹의 기술기반을 바탕으로 머신러닝과 챗봇 등 인공지능 기술을 비롯한 미래 금융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것이다” (2017/06/26, 자금세탁방지 모니터링에 로봇시스템을 도입하며)
“한국씨티은행은 디지털 역량을 키워 궁극적으로 모든 거래를 모바일 등 디지털채널에서 가능하도록 하겠다. 고객서비스뿐 아니라 내부 업무와 관련된 디지털역량도 강화해야 한다.” (2017/01/02, 신년사에서)
“고객의 디지털 경험과 WM(자산관리)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소비자금융 사업모델 변경' 1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객만족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나겠다.” (2017/11/14, 3분기 실적발표를 하면서)
“디지털뱅킹은 공급자 위주의 익숙한 불편함에서 고객 중심의 낯선 편리함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업계 소비자금융 전략 변화를 선도하며 인터넷, 모바일, 오프라인 등 다양한 판매 경로를 넘나드는 ‘옴니채널(Omni Channel)’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 (2017/06/15, ‘씨티 뉴(NEW) 인터넷뱅킹’ 기자간담회에서)
“은행의 장래 지속 가능한 성장의 틀을 마련하기 위한 소비자금융의 사업 모델 변화가 마치 한국에서의 철수인양 일부에서 왜곡되고 있어 안타깝다. WM센터 구축, 뉴씨티 모바일 앱 및 곧 출시될 뉴씨티 인터넷 뱅킹 등 미래 전략을 위해 꾸준히 투자해 왔고 보다 나은 디지털 기반 구축과 이번 소비자금융 전략을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해 2017년 사업연도의 이익배당을 유보하기로 오늘 이사회에 건의했다, 긍정적으로 논의됐다. 앞으로도 한국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다.” (2017/06/05, 이사회 직후 직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 메시지에서)
“디지털을 포함한 새로운 소비자금융전략은 우리에게 골리앗을 쓰러뜨렸던 다윗의 돌팔매와 같다. 영업점 숫자가 시장점유율을 결정하는 전통적 사업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2017/05/16,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고객만족과 불완전판매 관행을 없애고 고객과의 이해상충을 없애는 새로운 자산관리 모델을 제시하겠다, 단기실적보다 3년~5년 뒤의 중간목표에 무게를 두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겠다. 모바일은행이 중요한 점이 바로 대출서비스와 모기지론 등을 통해 쉽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바일은행은 한국씨티은행의 장점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다.” (2016/12/10,, WM청담센터 개점식에서)
“2분기 실적은 계속되는 어려운 영업환경이 반영된 것이며 이런 상황이 당분간 은행업 전체에 걸쳐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개선된 경영지표 및 자산관리(WM)부문의 영업력 회복 등 고무적 신호를 감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산관리, 디지털뱅킹, 기업금융 부문에서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계속 추진하겠다.” (2016/08/16, 한국씨티은행이 2분기에 순이익 558억 원을 내 2015년 같은 기간보다 35.1% 줄어든 결과를 발표한 뒤)
“한국씨티은행은 자산관리 분야 선도은행이 되기 위해 지난해 자산관리 허브 영업점을 신설하고 기존 영업망에 새로운 영업점 전략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 성장 구심점을 확대하고 내부통제와 디지털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겠다.” (2016/03/30, 한국씨티은행의 2015년 실적 발표 직후)
“한두 명의 개인자산관리사에 의존해 고객들의 자산을 관리하면 단순투자에 따른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하기 쉽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산관리점포를 대형화하고 팀 기반으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관리하겠다. 자산관리 모델 포트폴리오를 도입하고 스마트 허브점포를 만들어 눈앞의 수익보다 자산을 쌓고 있는 20~30대 고객들이 주요한 자산관리 고객이 됐을 때 어떤 뱅킹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을지 내다보겠다.” (2015/11/25, 차세대 자산관리 전문지점인 씨티골드 반포지점 개점행사에서)
“한국씨티은행은 1980년대에 원조 개인자산관리(PB)사업을 한국에 뿌리내린 은행이다. 앞으로는 좀 더 부유층을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WM) 사업영역에 집중하겠다. 우리가 잘 하는 것을 잘 하겠다는 의미로 그동안 자산관리 사업의 초점이 제대로 안 잡혀 있었는데 이 부분을 더욱 강화하겠다.” (2015/08/19,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는 지속적 조직 및 업무 간소화와 더불어 자산관리, 디지털뱅킹, 기업금융 등에 중점을 두고 씨티그룹의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해 견실한 재무성과를 내겠다.” (2015/08/18, 한국씨티은행이 2분기에 순이익 859억 원을 내 흑자전환하자)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해 당장 다른 채널을 구축하지는 않을 것이다.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폰뱅킹 등 기존에 보유한 채널을 확장해 나가겠다. 당분간 추이를 지켜본 뒤 인터넷전문은행 시장이 커지는 추세라고 판단될 때 적극 대응하겠다.” (2015/01/05, 서울 롯데호텔 2층에서 열린 ‘2015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한 매체의 기자에게)
“중소중견기업 대출뿐만 아니라 외국에 진출하는 기업과 수출입 기업 지원 등 기업금융 서비스 확충에 주력하겠다. 이를 위해 최근 기업심사역은 본사에서 담당하고 기업금융서비스는 지점에서 하도록 조직을 이원화했다.” (2014/11/28,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6년도 한국씨티은행의 경영전략을 밝히며)
“2015년 6월 말에 실시한 희망퇴직과 점포통폐합 이후 항간에 구조조정의 헛소문과 근거 없는 얘기들이 나돌고 있다. 이런 풍문에 현혹될 이유도 없거니와 여유도 없다. 남들이 헛소문에 귀를 기울일 때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 가면 된다. 스스로를 믿지 않으면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룰 수 없다.” (2014/10/28, 한국씨티은행장에 취임한 직후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한국씨티은행의 소매금융 철수설과 추가 구조조정설 등에 대해)
“직접 소비자금융을 담당해서 해본 적이 없으니 노동조합의 주장도 절반은 사실이다. 그러나 능력 문제는 경영을 해보면 곧 드러날 것이다. 해보면 알 수 있다. 리더십이라는 게 반드시 모든 업무를 해봐야만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014/10/28, 한국씨티은행장으로 내정된 뒤 한국씨티은행 노조에서 소비자금융 경력이 없다는 이유로 박진회의 선임을 반대하자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해명하며)
“차기 한국씨티은행장으로 선임되는 일이 아직 완전히 결정된 것이 아니라 무슨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럽다. 다만 금융환경이 급격히 변하면서 한국씨티은행이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 (2014/10/26, 한국씨티은행장 후보로 추천받기 하루 전에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국내 은행산업은 눈을 감고 위기로 향하고 있는 것 같다. 노동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야 한다. 비용 절감의 사회적 용인과 구성원들의 합의 없이는, 즉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해결되지 않으면 위기가 올 것이다.” (2013/10/30,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3년 금융동향과 2014년 전망’ 세미나에서)
“한국씨티은행은 전세계 108개국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글로벌 은행이다. 전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은행은 지구상에서 씨티은행이 유일하다.” (2011/05/26,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한국씨티은행의 성공비결에 대해 말하며)
“각 국가별로 산업발전의 수준이 다르고 금융의 위치도 다르다. 덩치가 크다고 해서 획일적 규제를 가하는 것은 무리다.” (2010/08/03, 미래기획위원회가 주최한 ‘위기 이후 한국 금융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 세미나에서)
“한국씨티은행은 선진금융기법과 상품을 국내에 제공해 우량한 시중은행으로 거듭나려 한다.” (2004/11/01, 한미은행과 씨티은행의 합병법인인 한국씨티은행의 공식 출범식에서 한 인터뷰에서)
“단기적 비용을 들이더라도 경영의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데 주력했다.” (2004/07/12, 한미은행 노동조합이 씨티은행에 인수합병된 뒤 벌였던 파업투쟁을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