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43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동연</a>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이 건설현장 종합관제 솔루션 ‘콘셉트X(Concept-X)’로 두산그룹 디지털 경쟁력을 이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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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0'에 두산그룹 차원으로 참가해 콘셉트X를 소개하는 것은 건설기계업계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음을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오늘Who]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43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동연</a>, 두산인프라코어 기술로 두산 디지털 전환 선봉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19174411_929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43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동연</a>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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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건설기계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4차산업혁명시대에 일어날 변화를 미리 준비하겠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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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X는 건설현장 측량부터 건설기계 운용까지 모든 과정을 무인·자동화로 진행하는 종합솔루션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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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인굴삭기 등 개별 기술은 다른 업체도 선보인 적이 있지만 건설기계 운용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아우르는 종합솔루션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두산인프라코어는 설명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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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정원</a> 두산그룹 회장이 사업체질을 개선하고 그룹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도 관계가 깊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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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43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동연</a> 사장은 기계공학박사 학위까지 있는 엔지니어 출신 전문경영인으로 두산인프라코어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2015년 2월 두산인프라코어를 처음 맡아 그 해 순손실 8600억 원에서 2018년 순이익 3940억 원을 내는 회사로 탈바꿈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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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매출 10조5천억 원, 영업이익 1조2천억 원을 이룬다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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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사장은 “혁신적 솔루션만이 미래 성장을 보장할 수 있다”는 기치 아래 종합관제 솔루션을 구축해 불투명한 건설기계업황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 데 힘써왔는데 지난해 11월 콘셉트X를 처음으로 시연하는 성과를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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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과는 두산그룹이 공식적으로 처음 참가하는 CES 2020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콘셉트X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두산인프라코어의 ‘Construction Tomorrow(건설의 내일)’ 섹션은 두산그룹 전체 4개 섹션 가운데 가장 중앙에 배치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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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콘셉트X가 두산그룹에서 가장 최근에 공개한 기술인 데다 건설기계업계에서 처음이다 보니 관람객이나 관계자들에게 신선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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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사장을 비롯한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들은 CES 2020 현장에서 각 회사의 기술을 소개하고 업계 동향을 살피는 데 주력했다. 박 회장도 CES2020 현장을 둘러 보며 행사를 직접 챙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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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콘셉트X 등 그동안 추진해온 디지털 전환 과제에서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다”며 “CES 2020에서는 우리가 제시할 미래 모습을 앞당기는 데 힘을 기울이자”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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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현재 실적 측면에서도 두산그룹을 이끌고 있는데 지속적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향후 그룹 전체의 재무위기를 극복하는 데도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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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2019년 1~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7018억 원을 거뒀다. 같은 기간 두산그룹 전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9600억 원으로 두산인프라코어의 그룹 내 기여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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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수 한국신용평가 선임연구원은 7일 두산인프라코어 신용등급 전망을 한 단계 내리며 “두산그룹은 현재 주력 계열사 두산중공업 등 사업기반 및 실적 악화로 재무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두산인프라코어는 재무적 측면에서 향후 그룹 지원 부담 가능성도 안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