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언론 "애플, 2021년부터 고급 스마트폰에 단자 다 없앤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이 충전용 단자 등 모든 단자를 없앤 고급 스마트폰을 2021년에 내놓을 수 있다고 외국언론이 전했다.

6일 IT전문매체 맥루머스는 궈밍치 TF증권 연구원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은 2021년 하반기에 라이트닝 단자가 없는 고급형 아이폰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며 “이 기기는 완전한 무선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외국언론 "애플, 2021년부터 고급 스마트폰에 단자 다 없앤다“
▲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12' 상상도. <폰아레나>

라이트닝 단자는 애플이 독자적으로 만든 충전 및 데이터 전송용 단자를 말한다. 

최근 업계에서는 애플이 조만간 라이트닝 단자 대신 삼성전자 등 여러 기업이 사용하는 USB-C 형태 단자로 노선을 바꿀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궈밍치 연구원은 “애플은 USB-C로 전환하는 대신 단자를 완전히 없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궈밍치 연구원에 따르면 애플은 2021년 초에 ‘아이폰SE2플러스(가칭)’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애플의 기존 얼굴인식 보안체계 ‘페이스ID’를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의 스타십 궤도 진입 '게임체인저' 될까, 우주 산업 주도 잠재력 부각
한국은행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외신 평가 긍정적, "자연스러운 연착륙 유도" 
다올투자 "콜마비앤에이치 사업 정비 마무리 단계, 내년부터 실적 회복 본격화"
대우건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따내, 올해 LH 발주 최대 규모 공사
이재용·최태원 '밴 플리트' 수상자 젠슨 황 축하, "진정한 동반자"
LG이노텍 '눈' 장착한 자율주행차, 국내 도로서 데이터 수집 나서
삼성물산 상사부문 호주 ESS 프로젝트 전력망 연결 승인 받아, "재생에너지 설비 통합..
키움증권 "삼양식품 실적에 원화 강세 우려 단기적, 중국 신공장으로 판매량 최대 40%..
마이크론 실적 발표 "미국 증시에 변곡점" 평가, 코스피 반등에도 핵심 변수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유가 변동성 확대에도 수익성 유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