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오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중국 신제품 판매호조로 매출 늘어"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19-12-03 08:4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에서 출시한 스낵 신제품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오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중국 신제품 판매호조로 매출 늘어"
▲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일 오리온 목표주가 13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일 오리온 주가는 10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심 연구원은 “중국에서 스낵 신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여 점유율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11월부터 타오케노이와 제휴효과가 반영돼 4분기 오리온 중국 법인의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리온은 태국의 김스낵 전문기업인 타오케노이와 협약을 맺고 중국에서 김스낵 독점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독점판매를 통해 매출이 150억 원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품 효과와 기저효과 등으로 중국과 베트남 등 오리온 해외법인의 2020년 매출 전망도 밝은 것으로 파악됐다.

오리온 중국 법인과 태국 법인의 2020년 매출은 2019년과 비교해 각각 8%, 1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오리온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40억 원, 영업이익 327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16.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