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소비자 보호 강화 위해 지능형 CCTV시스템 운영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1-25 17:1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능형 CCTV시스템을 도입했다.

NH투자증권은 22일부터 업계에서 처음으로 개인 영상정보 보안 및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지능형 CCTV(폐쇄회로 텔레비전)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소비자 보호 강화 위해 지능형 CCTV시스템 운영
▲ NH투자증권 로고.

NH투자증권은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해 차단할 수 있는 해킹 방지기술을 CCTV시스템에 적용했다. 

개인 영상정보 접근과 반출을 제한할 수 있는 인증체계를 도입해 개인 영상정보 보안 및 관리를 강화했다. 

데이터 미러링(복제) 기능을 추가해 장애가 발생했을 때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으며 CCTV 해상도를 HD(고화질)급으로 높였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범죄 및 사고 예방,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위해 CCTV의 기능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CCTV시스템은 카메라 해상도가 낮아 금융거래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증빙자료로 활용이 어려웠다. 영업점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해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없었으며 단순 저장 방식을 사용해 장애가 발생했을 때 데이터를 복구하기도 힘들었다.

NH투자증권 감사실 관계자는 “지능형 CCTV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으로 개인 영상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영업점에서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블랙컨슈머(고의로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소비자)에 대응하는 데도 큰 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MLCC 기대감' 삼성전기 17%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힘입어..
코스닥도 열풍 예감, '좀비기업 물갈이' '국민성장펀드 수혜' 기대감에 외국인 베팅
농협경제지주 다이소와 협력은 '윈윈' 카드, 김주양 임기 첫해 적자 탈출 기반 마련 분주
이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지적, "집값 다시 오른다는데 대책 있나, 정책 신뢰 중요"
[26일 오!정말] 민주당 천준호 "탱크데이 사태는 국힘과 일베의 합작이다"
정부 핵추진잠수함 2030년대 후반 전력화 추진, 이재명 "자주국방 의지 상징"
LIGD&A 인수한 고스트로보틱스 올해 적자 벗어나나, 신익현 대만 군용 로봇사업 수주..
'더 이상 해외취업 고집 안 해', 해외대학 출신들 국내 대기업으로 눈 돌려
'코스피 8천 안착' 개인 올리고 기관 방점 찍고, '1만피' 전망 속 종목 선별 주의보
미국 국무장관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에 며칠 걸려, 호르무즈 해협 개방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