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로 한국콘크리트학회상 받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1-15 11:1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이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로 한국콘크리트학회의 학회상을 받았다.

롯데건설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콘크리트학회의 '2019년 가을 학술대회'에서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학회상(작품상)을 수상했다고 밝혓다.
 
롯데건설,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로 한국콘크리트학회상 받아
▲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조감도.

한국콘크리트학회는 1989년 설립돼 현재 1만여 명이 넘는 개인회원과 400여 단체의 특별회원이 참여하는 건설분야 전문 학술단체다.

학회상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설계와 시공이 우수한 단체 및 개인에게 주어진다.

롯데건설이 상을 받은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은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자리잡고 있다.

기존 1, 2터미널로 나뉘어 운영되던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일원화하기 위해 진행된 사업으로 롯데건설은 2016년 12월 착공해 올해 5월 공사를 마쳤다.

입주업체의 인테리어공사와 세관, 출입국, 검역 등 관계기관의 시범운영 등을 거쳐 2020년 6월 문을 연다.

롯데건설은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의 지붕외관을 ‘동북아 중심도시 인천’의 뜻을 담아 오대양 파도를 형상화한 비정형 구조물로 만들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국제 해양관문인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의 상징성을 고려해 예술성과 작품성을 갖춘 건축물로 설계했다”며 “해양 관광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에게 해양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