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낙관적 세계경기 전망에 힘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석유수출국기구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에서 낙관적 경기 전망이 나와 유가가 힘을 받았다. 
 
국제유가 올라, 낙관적 세계경기 전망에 힘받아
▲ 13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6%(0.32달러) 오른 57.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3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6%(0.32달러) 오른 57.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50%(0.31달러) 상승한 62.3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 사무총장이 세계경기 침체 조짐이 없고 2020년 미국의 셰일가스 생산량이 예상치보다 적게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한 데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고 바라봤다. 

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우호적 경기 전망을 내놓은 점도 유가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은 이날 상·하원 합동경제위원회에 출석해 “기본적 경기 전망은 우호적”이라며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고 경기 흐름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부 인텔에 '로봇 규제' 한시적 면제, "삼성전자와 TSMC에 유사한 조치 필요"
다올투자증권 "한화생명 목표주가 하향, 투자손익 부진에 3분기 적자전환"
하나증권 "글로벌 암학회 개막에 제약바이오 순환매 기대, 에이비엘바이오 HLB 주목"
비트코인 1억890만 원대 하락, 미국 AI 투자 수익성 관련 우려에 위험자산 투심 위축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5100~6400,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변수"
SK하이닉스 "솔리다임 기업공개 검토 중단, 자본시장 여건과 주가 흐름 고려"
고용노동부 쿠팡 노동관계법 위반 206건 적발, "산재은폐 의혹은 수사 착수"
론스타 2800억 법인세 반환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정부 승소, "국고 유출 막아"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뉴욕 반도체 공장 투자' 보도 이어져, 중국 의식한 국가안보 우..
금융위원장 이억원 '산업은행 부산 이전 무산' 발언 논란, "국회에서 결정할 일" 해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