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 설립신고증 받아 합법노조 지위 획득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1-13 17:4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가 고용노동부로부터 합법 노조로 인정받았다.

13일 한국노총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이날 삼성전자 노조에 설립 신고증을 교부했다. 삼성전자 노조가 11일 설립 신고서를 제출한 지 이틀 만이다.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 설립신고증 받아 합법노조 지위 획득
▲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가 13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설립 신고증을 교부받았다.

삼성전자 노조는 앞으로 단체교섭 요구 등 노조법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노조의 설립 신고서는 반려한다.

신고서를 교부받지 못한 노조는 법외노조가 돼 노조법상 권리를 인정받을 수 없다.

삼성전자 노조는 16일 오전 한국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한다. 오후에는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다.

삼성전자에는 기존 3개의 소규모 노조가 존재한다. 그러나 양대 노총 산하 노조는 처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