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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정상섭, 반도체 공로로 국가품질경영대회 은탑산업훈장 받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  2019-11-13 1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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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정상섭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전무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상섭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전무, 임갑출 엠씨엠 대표이사 등이 품질경영 혁신을 이끈 공으로 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 혁신활동으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 기업을 발굴 및 포상하는 자리다. 1975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훈·포장 5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11점, 장관표창 29점 등 모두 439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지난해 404점보다 포상이 크게 늘어났다.

정상섭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전무는 세계 최초 극자외선(EUV) 생산라인 구축 등 국가 반도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임갑출 엠씨엠 대표는 정수기·냉장고용 수처리 부품의 국산화와 천만불 수출 성과창출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형형우 국가품질명장협회 운영이사는 품질관련 교육과 현장지도로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고영모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파트장은 분임조 전사관리 시스템 개발과 개선활동으로 977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최재훈 한국동서발전 처장, 구학본 OCI 포항공장 기장, 강두성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과장 등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황희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기술주임은 공정개선으로 도장 품질을 향상하고 전문지식을 중소기업과 학생에게 전수하는데 기여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김종현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기사, 이성호 SK매직 부장, 남일환 LG하우시스 울산공장 책임 등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김상혁 현대제철 당진공장 과장, 박주길 LG화학 청주공장 주임 등 품질분임조 활동을 주도하고 장인정신이 투철한 현장 근로자 17명은 국가품질명장에 선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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