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첨단소재, 국제복합소재전시회에서 차량 경량화제품 선보여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1-13 11:41: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첨단소재, 국제복합소재전시회에서 차량 경량화제품 선보여
▲ 한화첨단소재가 JECAsia 2019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 마련한 부스. <한화첨단소재>
한화첨단소재가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서 차량 경량화제품을 선보인다.

한화첨단소재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JECAsia 2019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화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차배터리 모듈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제품인 전기차용 배터리 하우징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 제품은 강화열경화성플라스틱(SMC)으로 만들어져 철제 하우징보다 15~20%가량 가볍다고 한화첨단소재는 설명했다.

한화첨단소재는 GM과 상하이폭스바겐 등 글로벌 고객사에 전기차용 배터리 하우징을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차량 경량화 추세에 맞춰 해외영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하우징뿐만 아니라 탄소섬유복합재료(CFRTPC)로 만든 자동차부품도 전시한다.

한화첨단소재는 발포폴리프로필렌(EPP)로 제작한 수상 태양광 부력체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기존의 철제 수상 태양광 부력체보다 외부 충격에 강하고 30%가량 가볍다.

류두형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는 “경량 복합소재 제품들은 차량에 적용되는 비율이 높아질수록 차량의 무게를 줄여 연비를 개선하고 탄소 배출량도 저감할 수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과 접점을 늘리고 해외시장 진출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이란 외무부 "미국과 여러 주제에 대해 결론", 종전 합의 가능성 첫 시사
삼성전자 DX부문 직원 중심 동행노조 "26일 임금협상안 찬반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
끈질긴 기사로 '5·16도로 숲터널' 벌채 막은 신상범 전 '제주특파원' 별세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 "이란과 회담 실패하면 '다른 길' 찾을 것"
'탱크데이' '책상에 탁' 스타벅스 불매운동 카톡 기프티콘으로도, 선물하기 순위 1위서..
비트코인 가격 소폭 반등, 미국 이란 휴전 기대감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 완화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에 일본 닛케이지수 장중 사상 최고가, 국제유가도 하락
법무부 "독재정권 시절 고문 조작 공로 이력 전수 조사" , 검사 서훈 취소 사례도 나..
지난 한 주 외국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 10조 순매도, 12거래일 연속 매도세
[현장] 기아 '타스만'으로 오프로드 누비고 캠핑하며 힐링도, 가족과 태안으로 떠나볼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