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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한화첨단소재, 국제복합소재전시회에서 차량 경량화제품 선보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3114241_17871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화첨단소재가 JECAsia 2019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 마련한 부스. <한화첨단소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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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첨단소재가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서 차량 경량화제품을 선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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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첨단소재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JECAsia 2019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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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차배터리 모듈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제품인 전기차용 배터리 하우징을 전면에 내세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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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강화열경화성플라스틱(SMC)으로 만들어져 철제 하우징보다 15~20%가량 가볍다고 한화첨단소재는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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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첨단소재는 GM과 상하이폭스바겐 등 글로벌 고객사에 전기차용 배터리 하우징을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차량 경량화 추세에 맞춰 해외영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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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뿐만 아니라 탄소섬유복합재료(CFRTPC)로 만든 자동차부품도 전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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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첨단소재는 발포폴리프로필렌(EPP)로 제작한 수상 태양광 부력체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기존의 철제 수상 태양광 부력체보다 외부 충격에 강하고 30%가량 가볍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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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두형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는 “경량 복합소재 제품들은 차량에 적용되는 비율이 높아질수록 차량의 무게를 줄여 연비를 개선하고 탄소 배출량도 저감할 수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과 접점을 늘리고 해외시장 진출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