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LNG플랜트 강자인 이탈리아 ‘사이펨’과 협력 강화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LNG플랜트 강자인 이탈리아 ‘사이펨’과 협력 강화
▲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10월2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마우리지오 코라텔라 사이펨 육상석유화학플랜트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LNG플랜트시장 강자로 꼽히는 이탈리아 ‘사이펨’과 협력을 강화한다.

대우건설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10월2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이탈리아 사이펨(Saipem)과 LNG(천연가스)사업 중심의 육상석유화학플랜트(Onshore Oil & Gas)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광호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마우리지오 코라텔라 사이펨 육상석유화학플랜트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참석했다.

대우건설과 사이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설계, 구매, 시공(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역량의 자산, 경험, 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최상의 효율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

김광호 본부장은 “세계적 선진 엔지니어링업체인 사이펨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대우건설의 LNG플랜트 시공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나아가 LNG사업분야에서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코라텔라 최고운영책임자는 “LNG플랜트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한 소수의 업체들만 수행 가능한 고부가가치 사업”이라며 “대우건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LNG시장에서 세계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이펨은 세계 에너지와 인프라사업을 선도하는 이탈리아 엔지니어업체로 LNG플랜트시장에서 오랫동안 검증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업체로 손꼽힌다.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원청사업자 지위를 따낸 나이지리아 LNG액화플랜트사업을 사이펨과 함께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장] CJ제일제당 '서른 살' 햇반의 청사진, 국내 세대별 공략·글로벌 침투 '투트랙'
경찰 가정폭력 대응 '스토킹 수준'으로 강화 추진, '전자감시 확대' 입법 과제
삼성전기 MLCC 내년 공급물량만 2조 넘어서, 장덕현 AI 호황에 내년 영업이익 4조..
김다인 다니 두번째 브랜드 '다이닛' 마뗑킴보다 빠른 성장, 세정그룹 박이라와 두 번째..
NH농협은행 연승이냐 광주은행 설욕이냐, 전남광주통합시 25조 금고 경쟁 '점입가경'
중국 차세대 중저가 전기차용 배터리 LMFP 상용화 시동, K배터리 3사 추격 발등에 불
전고체 배터리 대중화 '2030년대 중반' 전망 나와, 삼성SDI 내년 양산 목표 실효..
CJ올리브영 지분 투자한 K뷰티 해외 판로 넓힌다, 이선정 유통 수익·지분가치 상승 '..
최광진 IBK투자증권 탄소금융사업 기회 잡나, 중소기업 녹색전환 선도 준비 '이상무'
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수지 적자 전환 확실, 이영준 체질 개선 속도 시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