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안도감과 기대감을 나타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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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아시아나항공 익명 직원채팅방에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용여건 향상을 향한 기대 섞인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아시아나항공 직원들, 재무구조 탄탄한 새 주인 현대산업개발에 안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2175916_1094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2일 아시아나항공 익명 직원채팅방에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용여건 향상을 향한 기대 섞인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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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규</a> HDC그룹 회장의 기자간담회와 관련한 뉴스를 공유하면서 직원복지나 근로조건을 두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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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상대적으로 재무구조가 탄탄한 회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직원복지가 나아지고 근로조건이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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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은 현금성 자산만 1조7천억 원을 보유하고 있고 미래에셋대우는 자기자본이 9조 원이 넘는 증권업계 1위 회사로 평가받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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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원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운영하고 있는 파크하얏트 호텔의 직원할인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들뜬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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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사이에서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규</a> HDC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의 회사이름을 바꾸지 않고 구조조정도 현재로서는 생각이 없다고 밝힌 것을 두고도 긍정적 반응을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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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원은 “아시아나항공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갖고 일해왔다”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규</a> 회장이 대외적으로 공언한 말씀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