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창구에서 공공기관 증명서류 바로 뗄 수 있는 서비스 시행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1-12 16:27: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은행 창구에서 고객의 업무 처리에 필요한 증명서류를 곧바로 발급해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한은행은 정부 및 공공기관 서류를 은행 창구에서 곧바로 발급할 수 있는 '증명서류 즉시제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 창구에서 공공기관 증명서류 바로 뗄 수 있는 서비스 시행
▲ 신한은행의 증명서류 즉시제출 서비스 안내.

고객이 은행 창구에 비치된 태블릿PC를 이용해 업무에 필요한 여러 종류의 증명서류를 그 자리에서 발급하고 은행에 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업자등록 증명원과 지방세 및 국세 납부증명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국민연금 가입증명서 등 16개 서류가 대상이다.

신한은행은 금융결제원과 연계해 금융권 최초로 일회용 공인인증서서비스를 도입하며 증명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증명서류 제출을 위해 발급한 일회용 공인인증서는 1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폐기된다.

증명서류 즉시제출 서비스는 개인사업자와 법인고객 대상으로 먼저 시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무 과정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고객
손님에게 이런게 혁신이지요..   (2020-11-07 13:5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