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투자협회장 권용원, 운전기사와 직원 상대 갑횡포 논란 휩싸여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10-18 17:25: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이 폭언 및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18일 권 회장이 그동안 운전기사와 홍보팀 직원들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융투자협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05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용원</a>, 운전기사와 직원 상대 갑횡포 논란 휩싸여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이날 한 매체가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권 회장은 운전기사에게 “새벽 3시까지 술 먹으니 각오하라”고 말했다. 

또 홍보직원을 상대로 기자들에게 강경한 태도로 대응해 위협하라는 조언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권 회장은 국제자산운용협회 총회 참석차 아르헨티나에 머물고 있으며 이날 밤 귀국한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권 회장이 도착한 뒤에 공식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국힘 장동혁 '대통령 오찬'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하고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30.5% vs 김민석 29.0%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LG 구광모 회장 상속분쟁 1심 승소, 법원 세 모녀 청구 기각
더블유게임즈 2025년 매출 13.6% 늘어난 7199억, 영업이익 6.7% 줄어
국제 연구진 "지구 생태계 예상보다 불안정, 기후 '티핑포인트' 도달 빨라진다"
펄어비스 2025년 영업손실 148억,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적자 확대
[미디어토마토] 민주당·혁신당 합당, 민주당 지지층은 과반 '찬성' 
'레이저 기반 핵융합' 미국 스타트업 구글에서 투자 유치, 4억5천만 달러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