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사회적 가치 작년 5조3천억 창출 성과 거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4-03 12:2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기관 최초로 사회적 가치 창출성과를 계량화해 측정했다. 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5조3천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토지주택공사는 3일 지난해 8조2천억 원을 투입해 5조3천억 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효과(사회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사회적 가치 작년 5조3천억 창출 성과 거둬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로고.

토지주택공사는 공공부문 최초로 공기업의 경영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사회성과를 계량화했다. 외부기관과 협업을 통해 사회성과 측정기준과 지표를 마련해 2018년 경영활동의 사회성과를 측정했다.

토지주택공사는 전체 사업비 15조2천억 원 중 8조2천억 원을 임대주택 공급, 중소기업 제품·용역 우선구매, 정규직 전환, 창업환경 조성, 임대주택시설 개선, 사회공헌사업 등에 투입했다.

그 결과 주거비 절감, 중소기업 성장, 소득증가, 창업확대, 온실가스 감축, 주거안전 강화 등 주거복지와 상생협력, 환경, 안전 등 분야에서 5조3천억 원의 사회적가치가 발생했다.

투입(INPUT) 사회성과와 창출(OUTPUT) 사회성과의 연관관계를 살펴보면 주거복지사업의 투자가 클수록, 사업수행 과정에서 중소기업 우선구매와 환경·안전부문 투자비중이 높을수록 사회성과 산출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우 토지주택공사 사장은 “관련 기관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측정기준 및 성과지표의 객관성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전략적 의사결정도구로 활용성을 높이고 공공부문의 대표적 사회성과 측정모델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정책에 AI 데이터서버 공급망도 타격 전망, 대만에서 수입 의존
삼성전자 '갤럭시탭S10 FE 시리즈' 출시, 얇아진 두께와 슬림해진 디자인
SK하이닉스 HBM4 상용화에 청신호, 대만 협력사 TSMC 3나노로 양산 준비
상상인증권 "아모레퍼시픽 서구권 및 일본 고성장세, 코스알엑스 아픈 손가락"
KB증권 "HD현대중공업 3년치 수주잔고 확보, 안정적 실적 성장 전망"
한화투자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상향, 2026년 대형 수주 가능성"
공정위 애플 표시광고법 위반 조사착수, 서울YMCA "애플 AI는 껍데기"
'모습 드러낸 관세' 뉴욕증시 M7 혼조세, 테슬라 5%대 상승
상상인증권 "아모레G 에스쁘아·아모스 맑음, 이니스프리·에뛰드 흐림"
신영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잘 나가는 이유 있네, 미국 관세 영향도 빗겨가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