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네이버 라인 대표에 신중호, 이데자와 다케시와 공동대표체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3-29 18:3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자회사 라인의 새 대표이사에 신중호 라인 고객감동책임자(CWO)가 선임됐다. 

라인은 2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28일 이사회를 열고 신중호 라인 고객감동책임자를 새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라인 대표에 신중호, 이데자와 다케시와 공동대표체제
▲ 신중호 라인 공동대표이사.

이에 따라 라인은 4월1일부터 이데자와 다케시와 신중호 대표의 공동대표체제로 운영된다.

신 대표는 라인과 라인 한국법인인 라인플러스의 대표이사를 겸임한다.

라인은 “신 대표는 서비스 중심 사고를 지니고 라인 메신저 등 수많은 라인 서비스 구축과 해외 성장을 주도해왔다”며 “라인은 이데자와 대표와 신 대표 공동대표체제를 통해 라인의 경영구조를 강화하고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 “라인의 서비스와 회사 운영에 책임감을 지니고 라인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1972년 2월25일 태어났다. 한국 과학기술원(카이스트)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전산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1999년 오즈테크놀로지, 2002년 네오위즈게임즈 등을 거쳐 2005년 검색사이트 ‘첫눈(1noon)’을 창업했다. 첫눈(1noon)은 2006년 네이버에 인수됐다.

그 뒤 2008년 네이버재팬의 기획본부장에 취임하면서 일본에서 검색 관련 사업을 이끌어왔다.

2012년 네이버 자회사 라인에 합류한 뒤 2013년 라인의 한국 법인인 라인플러스의 대표이사에 올랐다.

2014년 라인 최고글로벌책임자(CGO), 2018년 라인 최고서비스책임자(CSO)를 거쳐 2019년 2월 라인 고객감동책임자(CWO)에 임명됐다.

라인은 2019년을 ‘제2의 창업기’로 규정하고 핀테크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새로운 사업 확장에 집중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신임 대표 내정
강태영 NH농협은행 홍콩 현장경영, "글로벌 사업 주요 수익축으로"
SK텔레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SK AI데이터센터 울산' 구축 협력
6·27대책 이전 서울 아파트 주담대 평균 3억, 강남 서초 용산 성동 송파 순
호반건설 서울 신월동 144-20 가로주택정비 수주, "인근과 연계수주 검토"
홈플러스 점포 임대료 협상 결렬로 15곳 순차 폐점, 11월16일 5곳 문 닫아
현대건설 첫 우수협력 현장소장 시상, 이한우 "소장 역량이 곧 현대건설 신뢰"
GS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유통혁신 인재 영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