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은 북한 관련 대장주", 대북사업 기대 높아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2-12 07:5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북한과 미국의 두 번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 관련 사업권을 지닌 현대아산의 최대주주인 현대엘리베이터를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은 북한 관련 대장주", 대북사업 기대 높아져
▲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장.

이동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일 현대엘리베이터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12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1일 현대엘리베이터 주가는 12만 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현대엘리베이터의 영업활동보다 북한 관련 사업 전망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북한사업 전망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북한 관련 7대 사업권을 지닌 현대아산 지분 70%를 들고 있다. 이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북한 관련 대장주로도 꼽힌다.

엘리베이터 유지보수사업부문의 성장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19년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7100억 원, 영업이익 81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9%늘고, 영업이익은 457% 급증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산업은행, 소형모듈원전 포함 원자력산업 지원 1천억 펀드 운용사 모집
한국 부동산 빚 매년 100조씩 늘었다, 한은·금융위 "정책 방향성 재정비 필요"
NH농협은행 205억 규모 과다대출 사고 발생, 다세대 주택 감정가 부풀려
대한상의 최태원 "한국 AI와 제조업 중국에 뒤처져, 경쟁력 끌어올릴 힘 필요"
신세계면세점 '면세업계 구조조정'은 기회, 유신열 명품 브랜드 유치에 집중
유안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거칠 것 없다, 내년 영업이익 2조 전망"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4월 가동 순항, 6공장 연내 착공 주목"
[서울모빌리티쇼] 신차의 향연, 제네시스 컨버터블 콘셉트카에다 현대차 새 수소차 '뉴넥..
트럼프 관세 발표에 코스피 2480선 하락, 외국인 1조3천억 넘게 순매도
[오늘의 주목주] '트럼프 관세 방어' 삼성바이오로직스 6%대 올라, 코스닥 실리콘투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