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
▲ 하나금융지주 실적. |
▲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왼쪽 네 번째)이 2018년 10월30일 인천에서 열린 '디지털비전선포식'에서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사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부터)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2017년 6월20일 인천시 서구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
▲ 2015년 9월1일 공식 출범한 KEB하나은행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이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으로부터 통합은행기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2009년 2월11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의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린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조중연 축구협회장과 김정태 하나은행장,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코치, 붉은악마 회원들이 경기 후반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 2011년 3월3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은행CEO 조찬 간담회'에서 김태영 농협중앙회 대표이사(왼쪽), 김정태 하나은행장(왼쪽 두번째) 등 시중은행장들이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의 인사말을 메모하고 있다. |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근용·김창근 노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각각 네 번째와 다섯 번째)가 2015년 9월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통합은행 제막식’에서 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이 2018년 7월8일 중국 장춘에 있는 샹그릴라 호텔에서 바인차우루 길림성 정부 서기(오른쪽)와 함께 길림성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김태오 하나HSBC생명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 최흥식 하나금융지주 전 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2013년 4월15일 오전 서울 을지로 하나금융지주 앞 광장에 설치된 러닝머신 위에서 백혈병 환아를 돕기 위한 기부 마라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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