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 롯데그룹 실적.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18년 10월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이날 향후 5년 동안 50조 원의 신규 투자와 7만 명의 일자리 창출하는 등 내용을 담은 투자와 고용 계획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17년 10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식에서 롯데지주 사기를 흔들고 있다.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아랫줄 가운데)이 2017년 9월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그룹 여성임원과 간담회에 참석해 여성임원들과 '손 하트'를 만들고 있다.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심재판을 통해 집행유예로 풀려난 뒤 2018년 10월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둘째날인 2018년 1월14일 오후 성화주자로 나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원에서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17년 2월3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시상식에 참석해 손뼉 치며 우승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18년 10월5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5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다.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16년 10월25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7월2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차 주요기업인과의 간담회 겸 만찬에 앞서 '칵테일 타임'을 열고 참석한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가장 오른쪽)이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
▲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18년 10월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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