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해마로푸드서비스 목표주가 하향, 맘스터치 선전해도 외식시장 불안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1-04 09:0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마로푸드서비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해마로푸드서비스의 햄버거·치킨 판매 프랜차이즈인 맘스터치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외식시장 불황과 증시 하락이 주가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마로푸드서비스 목표주가 하향, 맘스터치 선전해도 외식시장 불안
▲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회장.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목표주가를 4천 원에서 3500원으로 낮춰잡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3일 2005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맘스터치의 성장에도 국내 외식시장 불황과 증시 하락으로 기업가치 산정(밸류에이션)이 낮아졌다”며 “이를 반영해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목표주가를 12.5%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해마로푸드서비스가 맘스터치 덕분에 주가가 당분간 오를 여지는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연구원은 “맘스터치가 신제품 ‘인크레더블 버거’ 출시 효과로 지난해 11월과 12월 매출 증가폭이 컸을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맘스터치 가맹점이 25개 늘어나는 등 성장세를 감안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1분기~3분기 동안 누적 가맹점 증가가 45개였지만 4분기 동안만 가맹점을 25개 늘려 가맹점 수가 1170개에 이르렀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2018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73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4분기보다 매출은 20.6%, 영업이익은 55.4% 늘어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가전제품 10억어치 지원하고 무상 점검도
메리츠증권 "GS건설 도급 증액 가능성 낮아, 해외 자회사 적자 확대"
현대차증권 "KT&G 해외 궐련은 잘 나가, 건기식 어둠이 지나갈 날이 오겠지"
LG유플러스, 백석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위해 디지털 혁신 지원
윤석열 또 탄핵 반대 지지자 챙겨, "대통령직 내려왔지만 늘 지키겠다"
한화비전, 'ISC웨스트 2025'에서 AI·클라우드 기반 영상보안 솔루션 선보여
하나증권 "시프트업 중국에 쏠린 눈, 중국서 니케 성과가 2분기 실적 분수령"
민주당 김윤덕 "윤석열 파면은 내란 수습 시작" "국민의힘 대선 언급 파렴치'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NH농협생명 '아침밥 먹기 캠페인' 참여
기업은행, 근로복지공단과 금융취약계층에 저금리 장기대출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