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서진시스템 기업가치 높아져, 삼성전자 통신장비에 부품공급 늘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11-23 09:2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진시스템이 삼성전자의 LTE와 5G 통신장비 확대와 관련된 부품 공급을 늘리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서진시스템의 5G 통신장비 부품 공급이 2018년 4분기부터 시작되면서 2019년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진시스템 기업가치 높아져, 삼성전자 통신장비에 부품공급 늘어
▲ 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이사.

서진시스템은 삼성전자의 LTE와 5G 통신장비에 사용되는 부품을 공급한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인도에 LTE 통신장비 공급을 확대하고 있어 서진시스템이 올해 실적을 크게 늘리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매출부터 반영되는 삼성전자 5G 통신장비용 부품 공급도 실적 성장에 힘을 실을 가능성이 높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5G 통신장비 공급처가 한국 통신사들에 이어 인도 릴라이언스, 미국 AT&T와 버라이즌, 스프린트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바라봤다.

서진시스템이 삼성SDI에 공급하는 배터리용 부품의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는 점도 2019년 실적과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

이 연구원은 "서진시스템은 제품과 매출처 다양화 성과로 매출을 크게 늘리면서 성장성을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서진시스템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399억 원, 영업이익 33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42.9%, 영업이익은 88.2% 증가하는 수치다.

2019년 매출은 3983억 원, 영업이익은 41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