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HBM '소캠' 시장 하반기 본격 개화,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도권 경쟁 치열해진다

• 중국 저전력 D램 기술 턱밑 쫓아와, 전영현 삼성전자 LPDDR6 양산 속도낸다

• 심텍 차세대 AI용 저전력 '소캠'으로 주목, 김영구 기판사업 날개 다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 모듈 3분기 완성 전망, 마이크론 우세 시각도

• 삼성전자, 'ISE 2025'서 기업용 저전력 '컬러 이페이퍼' 4종 공개

• 마이크론 HBM 이어 낸드플래시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격, 대용량 저전력 SSD로 도전장

• SK하이닉스 고효율·저전력 ‘스크러버’ 개발, 온실가스 처리 효율 99%

• 아이폰16에 ‘온디바이스AI 온리’ 적용 예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저전력 D램 수혜 보나

• 삼성전자 업계 최고 속도 LPDDR5X 개발 성공, 소비전력 25% 개선

• 삼성전자 암(Arm)과 손잡아, 저전력 반도체로 '생성형 AI' 협력 강화

• 정부, 초고속 저전력 인공지능 반도체에 2030년까지 8262억 투자한다

• 저전력 AI 반도체 1위 국가 만든다, 정부 국가전략기술 개발에 25조 투입

• 삼성전자 저전력 D램 업계 최고 동작속도 구현, 이전 제품보다 1.3배 빨라

• 2023년 저전력 올레드 비중 50% 넘을 듯, 애플 아이폰 채택 영향

• 삼성디스플레이, 저전력 올레드패널을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

• SK하이닉스 반도체도 최태원 ESG경영, 저전력으로 데이터센터 공략

• SK하이닉스 D램 개발담당 차선용 “저전력 메모리로 환경문제 극복”

• 삼성디스플레이, 저전력 올레드 신제품을 갤럭시S21울트라에 적용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더 빠른 저전력 D램으로 중국 추격 뿌리친다

• 작년 SK하이닉스 사회적 가치 창출 급감, 반도체 저조해 납세 줄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저전력 고성능’ D램 앞세워 서버용 수요 공략

• SK텔레콤 저전력 사물인터넷 전용망 가입자 100만 명 넘어서

• 삼성전자, 5G 기지국에 사용하는 저전력 무선통신 반도체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