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신인 아이돌 그룹의 데뷔로 2019년 JYP엔터테인먼트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 오른다", 걸그룹 ITZY 포함 4개 그룹 데뷔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이기훈 하나금융증권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4만7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1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만8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올해 4개 아이돌 그룹을 데뷔시킨다.

2월 중순에 5인조 걸그룹인 ITZY가 데뷔한다.  3년 만에 새로운 걸그룹을 데뷔하는 만큼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 연구원은 “올해 국내 아이돌 그룹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남자 아이돌그룹들이 데뷔하면서 남자 아이돌그룹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걸그룹에서는 경쟁 자체가 거의 없어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이 주목 받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가 2017년부터 2년 동안 5개 아이돌그룹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며 “올해 2월 데뷔를 앞두고 있는 여자 아이돌그룹 ITZY와 남은 3개 아이돌 그룹도 순서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2018년 선보인 남자 아이돌그룹 스트레이키즈는 올해 미주투어 공연을 할 계획을 세웠다.

스트레이키즈는 2018년 남자 신인상을 주요 4곳의 시상식에서 수상했고 앨범 판매량도 34만 장을 보이면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매출 1619억 원, 영업이익 46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31.09%, 77.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