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18일 형지I&C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73%(120원) 하락한 1975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약세, 형지I&C 5%대 BYC 4%대 내리고 비비안 4%대 올라

▲ 최혜원 형지I&C 대표이사.


BYC 주가는 4.49%(1만5천 원) 빠진 31만9천 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4.27%(60원) 밀린 1345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3.92%(135원) 내린 3310원에, F&F 주가는 3.47%(3500원) 떨어진 9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3.44%(6천 원) 하락한 16만850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3.03%(50원) 빠진 1600원에 장을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21%(300원) 밀린 1만33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96%(900원) 내린 4만5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1.92%(300원) 떨어진 1만5300원에, 한섬 주가는 1.87%(600원) 하락한 3만1550원에 장을 끝냈다.

LF 주가는 1.68%(250원) 빠진 1만460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5%(500원) 밀린 3만2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배럴 주가는 0.67%(60원) 낮아진 88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비비안 주가는 4.54%(250원) 오른 5760원에, 쌍방울 주가는 3.79%(25원) 상승한 684원에 거래를 끝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2.72%(400원) 올라 1만51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