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4일 한세엠케이 주가는 23일보다 15.61%(540원) 급등한 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대체로 올라, 한세엠케이 15%대 한세실업 4%대 상승

▲ 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이사.


한세실업 주가는 4.96%(850원) 오른 1만8천 원에, BYC 주가는 1.97%(5500원) 상승한 28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성통상 주가는 1.83%(30원) 높아진 1670원에, 비비안 주가는 1.81%(65원) 올라 366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59%(2500원) 상승한 15만9500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1.44%(150원) 높아진 1만600원에 장을 마쳤다.

LF 주가는 1.38%(200원) 상승한 1만4700원에, 한섬 주가는 1.38%(400원) 오른 2만9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37%(600원) 높아진 4만440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28%(400원) 상승한 3만1750원에 장을 끝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1.17%(15원) 오른 1295원에, 형지I&C 주가는 0.88%(10원) 높아진 1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0.6%(500원) 높아진 8만3400원에, 배럴 주가는 0.48%(40원) 오른 832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쌍방울 주가는 0.48%(3원) 낮아진 620원에 거래를 끝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만3600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