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9월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전날보다 5.79%(9천 원) 뛴 16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3.72%(500원) 상승한 1만3950원에, 한섬 주가는 3.26%(950원) 오른 3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승인더스트리 주가는 2.96%(210원) 오른 7310원에,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2.47%(950원) 상승한 3만9450원에 장을 끝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79%(200원) 높아진 1만1400원에, LS네트웍스 주가는 1.6%(40원) 오른 25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1.59%(350원) 상승한 2만23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57%(650원) 높아진 4만2천 원에 장을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1.13%(350원) 높아진 3만1200원에, LF 주가는 1.02%(150원) 상승한 1만4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F&F 주가는 0.96%(800원) 오른 8만430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0.91%(150원) 높아진 1만6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0.81%(70원) 높아진 8720원에, 쌍방울 주가는 0.16%(1원) 상승한 645원에 거래를 마쳤다.

DI동일 주가는 10만7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반면 코웰패션 주가는 전날보다 0.18%(10원) 낮아진 56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BYC 주가는 0.52%(1500원) 내린 28만7500원에,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1.12%(100원) 밀린 8800원에 장을 마쳤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1.89%(800원) 하락한 41만60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2.44%(45원) 내린 1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