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주재한 집중호우 대처 긴급상황 점검회의에서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예방점검과 선제적 사전조치를 주문한다”며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 ▲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긴급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
추가 인명피해를 막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반 붕괴나 산사태가 어느 곳에서 일어날 지 알 수 없는 만큼 작은 위험이 있더라도 위험지역을 통제하고 주민을 미리 대피시킬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저수지와 댐의 수량을 조정하는 등 홍수를 사전통제하는 일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피해조사를 신속히 진행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기후변화 때문에 유례없는 최장의 장마가 반복될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데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관련 부처 장관, 청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 강원, 충남, 충북도지사 등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중국사업 성장 이끈 장수 경영자, 지주사 이끌며 재무구조 개선 진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1092421_34310.jpg)
![DL 대표 출신 주택·개발 실무 거쳐, 건설 본업 수익성 개선과 균형 성장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91438_110263.png)
![항공우주 공학자 출신, 산·학·연·관 벨트 혁신 동력으로 삼아 도약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191609_154199.png)
![방산업체 공군 조종사 출신 첫 수장, 내부통제·준법경영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095642_342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