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56억 원 포기하겠다", 하이브에 모든 소송 종결 제안
등록 : 2026-02-26 11:09:48재생시간 : 1:26조회수 : 김원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사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에 풋옵션 대금 256억 원을 포기하겠다는 제안을 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2일 하이브가 민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했고, 이에 따라 하이브는 민 대표에게 풋옵션 대금 약 256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

민 대표는 승소로 얻게 될 256억 원보다 간절히 바라는 가치가 있다며, 그 이유는 뉴진스 멤버들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민 전 대표 개인과 뉴진스 멤버, 외주 파트너사, 전 어도어 직원들, 팬덤을 향한 모든 민형사상 소송을 종결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하이브는 민 대표의 제안에 대해 "입장이 없다"고 밝히며 사실상 무응답으로 일관했다.

민희진의 256억 원 포기 제안과 하이브의 반응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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