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출입은행 상임이사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올랐다.
수출입은행은 9일 신임 상임이사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 ▲ 수출입은행이 9일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 |
수출입은행법상 상임이사는 은행장 제청을 거쳐 재정경제부장관이 최종 임명한다.
이동훈 신임 상임이사 임기는 2029년 6월8일까지 2년이다.
수출입은행은 “이동훈 신임 상임이사는 수출입은행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자금·리스크관리 전문가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동훈 상임이사는 지금까지 쌓아온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경제협력·남북협력 등 정부수탁기금 관련 업무와 리스크 관리, 디지털전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동훈 상임이사는 1969년 8월생으로 선덕고등학교와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다.
수출입은행에서 2017년 뉴욕사무소장, 2020년 홍보실장, 2021년 자금시장단장, 2023년 기획부장, 2023년 남북협력본부장, 2024년 리스크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