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0억8500만 원, 영업이익 60억6900만 원, 순이익 53억6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9.6%, 영업이익은 50.1%, 순이익은 30.3% 각각 증가했다.
케어젠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6억4900만 원, 영업이익 60억3300만 원, 순이익 65억3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26%, 영엄이익은 24.26% 각각 줄었고 순이익은 0.71% 증가했다.
티케이케미칼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51억7500만 원, 영업이익 152억4600만 원, 순이익 1425억1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7.0%, 순이익은 6104.2% 늘었고 영업손익은 흑자전환했다.
한국정보공학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94억6100만 원, 영업이익 17억5800만 원, 순이익 12억4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4.6% 증가했고 영업손익과 순손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