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59억6천만 원, 영업이익 58억3900만 원, 순이익 68억5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26.5%, 영업이익은 73.1%, 순이익은 64.6% 줄었다.
웅진코웨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189억1300만 원, 영업이익 4582억7500만 원, 순이익 3322억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1.5% 늘었고 영업이익은 11.8%, 순이익은 5% 줄었다.
우진아이엔에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79억8300만 원, 영업이익 14억2100만 원, 순이익 28억1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8.8%, 영업이익은 92.1%, 순이익은 80.5% 줄었다.
엘아이에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51억1900만 원, 영업이익 113억1200만 원, 순이익 156억1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1.3%, 영업이익은 17.4% 줄었고 순이익은 50774.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