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와코루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14억4천만 원, 영업이익 7억5200만 원, 순이익 27억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6%, 영업이익은 87.4%, 순이익은 70.3% 줄었다.
에스엔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27억4800만 원, 영업이익 49억3900만 원, 순이익 54억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85.99%, 영업이익은 157.39% 순이익은 689% 늘었다.
THEMIDONG은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96억200만 원, 영업손실 33억8900만 원, 순손실 118억1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0.3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씨엔플러스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 257억9300만 원, 영업손실 45억3300만 원, 순손실 69억7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0.6%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