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9일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전날보다 7.04%(1700원) 급등한 2만5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힘받아, 크리스에프앤씨 7%대 더네이쳐홀딩스 6%대 뛰어

▲ 크리스에프앤씨 로고.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6.3%(2700원) 뛴 4만555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4.3%(750원) 오른 1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2.4%(7500원) 상승한 31만9500원에, F&F 주가는 1.23%(1500원) 오른 12만3600원에 장을 끝냈다.

한섬 주가는 1.21%(450원) 높아진 3만7550원에, 비비안 주가는 1.07%(40원) 오른 37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1.07%(400원) 상승한 3만77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03%(450원) 오른 4만415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82%(1500원) 높아진 18만5천 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67%(10원) 오른 149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723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반면 LS네트웍스 주가는 전날보다 2.03%(55원) 하락한 2650원에 거래를 끝냈다.

DI동일 주가는 1.79%(3500원) 내린 19만150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1.76%(160원) 빠진 89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웰패션 주가는 1.67%(100원) 하락한 589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46%(50원) 내린 1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37%(50원) 밀린 1만3350원에, LF 주가는 0.33%(50원) 낮아진 1만5천 원에 장을 끝냈다.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0.25%(100원) 내린 3만9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