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23일 하림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68%(270원) 상승한 7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주 강세, 하림지주 CJ씨푸드 현대그린푸드 상승 SPC삼립 하락

▲ 하림 로고.


CJ씨푸드 주가는 3.50%(180원) 오른 532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85%(230원) 상승한 8290원에 장을 끝냈다.

샘표 주가는 2.73%(1300원) 상승한 4만9천 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1.24%(700원) 오른 6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1.23%(3500원) 오른 28만7천 원에, 농심 주가는 1.21%(3500원) 높아진 29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0.97%(450원) 높아진 4만6900원에, 풀무원 주가는 0.92%(150원) 오른 1만6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70%(20원) 오른 2870원에, 대상 주가는 0.39%(100원) 높아진 2만5600원에 장을 마쳤다.

하림 주가는 0.38%(10원) 상승한 2645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37%(50원) 오른 1만3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서 주가는 0.34%(100원) 오른 2만920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30%(300원) 높아진 9만9900원에 장을 끝냈다.

푸드나무 주가는 0.22%(50원) 높아진 2만3천 원에, 빙그레 주가는 0.18%(100원) 오른 5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0.18%(1천 원) 오른 55만5천 원에, 무학 주가는 0.16%(10원) 높아진 637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제일제당와 농심홀딩스 주가는 각각 직전 거래일과 같은 37만500원, 7만46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동원F&B와 오리온 주가도 각각 직전 거래일과 같은 17만9천 원, 12만1천 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SPC삼립 주가는 3.85%(3천 원) 하락한 7만49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66%(300원) 떨어진 1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63%(250원) 내린 1만5100원에, 선진 주가는 1.49%(150원) 낮아진 9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43%(350원) 밀린 2만42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59%(200원) 하락한 3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0.48%(50원) 떨어진 1만3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36%(30원) 내린 8280원에 장을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0.28%(200원) 낮아진 7만16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23%(500원) 밀린 21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