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총선
2024 총선
 

[Who Is ?]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화통하고 따뜻한 성격, 직설적 화법 [2018년]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2-20 07:3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전체
  • 활동공과
  • 비전과 과제/평가
  • 사건사고
  • 경력/학력/가족
  • 어록
생애
[Who Is ?]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차남규는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7년째 한화생명을 이끌고 있는 보험업계의 대표적 ‘장수 CEO’다.

1954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한화그룹에 공채로 입사해 한화기계와 한화정보통신, 여천NCC 등 한화그룹의 주요 계열사에서 근무했다.

한화그룹이 대한생명을 인수할 당시 지원총괄 업무를 맡으며 보험업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다. 보험영업총괄직을 맡으며 대한생명의 영업조직을 전담했다.

한화그룹 내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한화생명 수장이 됐다. 신은철 전 부회장, 김연배 전 부회장과 각각 한화생명 각자대표로 일했으며 김 부회장이 물러난 이후 단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화생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11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내부살림을 철저히 챙겨 한화생명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외진출 등 새 성장동력 발굴에 힘쓰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한화생명 부회장 승진
차남규는 2017년 11월 한화그룹의 사장단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차남규는 불확실한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 혁신을 통해 한화생명을 중심으로 한 한화그룹 금융부문을 키우고 수익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핀테크(금융과 기술의 결합)와 빅데이터 등 새 금융서비스 모델을 한화그룹 금융부문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동남아시아 진출
차남규는 한화생명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이끌고 있다.

2016년 7월 인도네시아 진출 3년 만에 현지법인에 15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한화생명은 52개 보험사가 경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2020년 상위 20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2009년 베트남 생명보험시장에 국내 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진출했다. 진출 8년 만인 2016년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의 신계약 실적은 2009년 308억 동(VND)에서 2014년 2612억 동으로 8배 커졌다.

방카슈랑스 제휴도 확장할 계획을 세웠다. 2015년 11월 인도네시아 KEB하나은행과 방카슈랑스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 6월에는 우리소다라은행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현지 은행과도 방카슈랑스 제휴를 늘릴 계획을 세웠다.

차남규는 2017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 사절단에 포함되기도 했다. 금융권에서는 한화생명이 동남아시아에서 안착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풀이했다.
[Who Is ?]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 한화생명 실적.
△핀테크 경쟁력 강화
차남규는 핀테크사업에 공들이고 있다.

2017년 출범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 설립에 주주로 참여해 2017년 12월 기준으로 지분 9.4%를 보유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2017년 12월 모바일 방카슈랑스 판매를 시작했는데 여기에 한화생명의 상품이 포함됐다.

2016년에는 청년창업 지원과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여의도 63빌딩에 '드림플러스 63 한화생명 핀테크센터'를 열었다. 핀테크센터에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된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이 입주한다.

2015년부터 영국 최대의 핀테크 전문투자기업 앤서미스그룹과 전략적 협업관계도 이어오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 대비
차남규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의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 자본확충을 했다.

IFRS17은 2021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는데 기존에 취득원가로 평가하던 보험부채를 시가로 평가한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의 가용자본이 줄어들면서 지급여력(RBC)비율이 낮아지고 재무건전성이 악화할 수 있다.

차남규는 이에 대비하기 위해 한화생명의 신종자본증권을 2017년 4월 발행해 5천억 원 규모의 자본을 조달했다.

신종자본증권은 만기가 영구적이고 이자지급이 임의적인 증권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발행 당시 만기는 30년이지만 동일한 조건으로 연장할 수 있어 사실상 영구채로 분류된다.

채권에 속하면서도 자본에 가까운 성격을 띠고 있어 바젤Ⅲ(은행 건전성 국제기준)에 따라 재무제표에서 자본으로 인정된다는 특징이 있다.

△한화생명 성장 이끌어
차남규는 2011년 한화생명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래 회사를 크게 키웠다.

한화그룹이 2002년 대한생명을 인수할 당시 수입보험료는 9조 4600억 원 수준이었지만 2015년 기준 14조 9600억 원으로 15배 커졌다.

2015년 한화생명의 순이익은 5천억 원으로 2014년보다 20.8%(860억 원) 증가했다. 업계 평균(12%)보다 9%포인트 정도 높았다.

2015년 한화생명의 순이익 증가율이 업계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설계사 영업강화’와 ‘비용절감’을 꾀한 차남규의 전략이 효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생명은 2017년에도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한화생명은 2008년 2월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신용평가 AAA를 받은 이후 10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

한화생명 총자산도 2016년 1월 말 기준으로 100조 원을 돌파했다. 한화생명의 자산은 2002년 29조 원이었고 차남규가 대표에 오르기 전인 2008년에는 50조 원이었다.

차남규는 한화생명이 2016년 1월 말 자산 100조를 달성한 뒤 책임경영의 의지를 표현하는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 운동에 나섰다. 2016년 2월29일 차남규는 장내매수를 통해 한화생명 주식 1만2천주를 7620만 원어치 사들였다.
[Who Is ?]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오른쪽)이 2017년 8월4일 서울 혜화동 미나리하우스에서 베트남 보건소에 기증할 미술품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비전과 과제/평가

◆ 비전과 과제

보험업계 수익성이 줄어들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저금리 기조가 길어지면서 운용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용식 보험연구원 동향분석실 실장은 2017년 10월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보험 최고경영자(CEO) 및 경영인 조찬회’에서 ‘2018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내년 보험산업 수입보험료 증가율은 1.24%로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자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대형 보험회사들은 변액연금, 변액보험, 연금에서 축적된 고객의 자산을 보험회사가 직접 운용·관리하는 자산관리서비스를 활성화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차남규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의 도입에 대비해 자본을 계속 확충해 재무건전성도 개선해야 한다.

IFRS17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보험업계의 새 회계기준으로 2021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IFRS17의 뼈대는 기존에 취득원가로 평가하던 보험부채를 시가로 평가하는 것이다.

보험사들은 보험료를 받아 운용한 뒤 약정한 수익률에 맞춰 미래 고객에게 보험금으로 돌려준다. 이 과정에서 보험금 지급을 대비해 쌓아두는 적립금이 보험부채다.

기존에는 보험계약 체결 시점을 기준으로 보험부채를 평가했다. 하지만 IFRS17이 적용되면 결산 시기의 실제 위험률과 금리를 반영해 평가하게 된다.

국내 생명보험사들은 과거 7~9%대 고금리 확정형 상품을 많이 팔았는데 현재와 같은 저금리 기조에서는 예상 운용수익률이 줄어드는 점을 감안해 훨씬 많은 보험부채를 쌓아야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의 가용자본이 줄어들면서 지급여력(RBC)비율이 낮아지고 재무건전성이 악화할 수 있다.

차남규는 2018년 3월 임기가 끝나면서 연임 가능성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차남규가 2011년 첫 대표이사 취임 이후 7년 가까이 한화생명을 성장시킨 만큼 연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Who Is ?]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왼쪽)이 2017년 1월17일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한화생명 김동원 상무(오른쪽), 베트남 소프트웨어기업인 FPT의 지아빈 투루옹 회장(가운데)과 베트남 사업을 논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그룹>
◆ 평가

차남규는 성격이 여느 금융권 CEO들과 다르다고 평가받는다. 금융권 CEO들은 대체로 성격이 차분하고 꼼꼼하지만 차남규는 화통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회사 내부에서는 물론 외부에서도 직설화법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배려심이 깊으며 평소 ‘현장과 소통에 답이 있다’는 말을 자주 한다. 차남규는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통해 설계사(FP)들의 출근시간에 맞춰 음료를 나눠주고 설계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직접적 소통을 시도했다.

한화기계 평직원으로 재직할 때 거래은행의 직원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을 건네기 위해 늘 주머니에 동전을 채워 다닌 일화도 잘 알려졌다.

한화그룹 오너일가의 신뢰를 받고 있다.

2014년 다보스포럼에 김승연 회장 장남인 김동관 전무를 대동하고 참석한 이후로 매년 다보스포럼에 참가하며 한화그룹 오너일가를 보좌하고 있다. 2016년에도 김동관 전무와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를 대동하고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김동원 상무가 추진하고 있는 핀테크사업을 돕고 있다. 2016년 2월에는 국내 금융업계 최고경영자(CEO)로는 유일하게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가해 폴 만듀카 푸르덴셜그룹 회장을 만나 핀테크사업을 논의했다.

차남규는 보험업계 '장수 CEO’로 꼽힌다. 한화생명 대표이사 임기는 2018년 3월까지다. 2011년부터 5년 동안 한화생명 대표를 맡고 있는데 현직 한화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가운데 재임기간이 가장 길다.
[Who Is ?]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왼쪽)이 2016년 12월22일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 본사에서 이광구 당시 우리은행장과 ‘글로벌 방카슈랑스, 핀테크 시장 공동개척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생명>
사건사고
경력/학력/가족
◆ 경력

1979년 한화그룹에 공채로 입사해 한화기계, 한화정보통신, 여천NCC 등 그룹 내 계열사를 두루 거쳤다.

1997년까지 한화기계에서 일하면서 이사로 재직했다. 이후 FAG한화베어링과 한화정보통신 상무를 거쳐 2001년 여천NCC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2002년 대한생명 인수 당시 지원총괄 전문에 선임되면서 보험업계에 첫 발을 들여놓았다.

2005년 대한생명 중국주재 임원을 역임했다.

2007년에서 2009년까지 한화테크엠 대표이사 재직 후 2009년 대한생명에 보험영업총괄 부사장으로 복귀했다.

2011년 당시 신은철 부회장과 함께 대한생명의 각자대표에 선임됐다.

2013년 신 부회장이 고문으로 물러나면서 단독대표를 맡게 됐다. 대한생명은 2012년 10월9일 한화생명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2014년 9월 김연배 부회장과 다시 공동대표체제를 맡았다가 김 부회장이 물러나면서 2015년 8월부터 단독대표를 맡았다.

2017년 11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Who Is ?]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이 2016년 7월14일 경기도 용인시 한화생명 연수원에서 열린 ‘201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화생명>
◆ 학력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2017년 3월 매경이코노미가 뽑은 ‘대한민국 100대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다.

차남규는 2017년 12월 매일경제신문과, MBN,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4회 코리아 빅데이터 어워드’에서 경영자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보험업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남규는 2017년 2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월간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 평판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 기타

한화생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차남규의 2016년 연봉은 8억4700만 원이었다.

2014년에는 9억8천만 원, 2015년에는 6억100만 원을 받았다.
[Who Is ?]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오른쪽)이 2015년 7월13일 서울 동대문구 한화생명 콜센터에서 일일 상담원체험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어록


“CI(Critical Illness)의 정의를 단순화한 GI(General Illness)보험과 하이브리드 변액연금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내년에 낭비요소는 철저히 줄여나가고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는 과감히 실시하겠다. 지금 보험환경은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은 증가하고 있고 IFRS17(신보험회계기준),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을 앞두고 있는 등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2016/12/18, ‘2017년 경영전략회의’에서)

“핀테크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등 금융혁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2016/10/12, 여의도 63빌딩에 '드림플러스 63 한화생명 핀테크센터' 개최식에서)

“현재 상황과 장래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지 않는 정책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위기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는 것은 물론이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도 봐야 한다.” (2016/07/14, 2016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성장세에 힘입어 8년 후인 2024년에는 총자산 200조원 돌파를 목표로 할 것이다. 자산 100조원 달성의 가장 큰 원동력은 변함없이 한화생명을 아껴준 고객과 이를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린 설계사(FP)와 임직원이다.” (2016/03/10, 한화생명 자산 100조원 달성 선포식에서)

“그룹은 앞으로도 우수한 여성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의 폭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2015/11/05, ‘2015 한화 위드(WITH) 컨퍼런스’ 개회사에서)

“근본적 체질 개선을 통한 가치중심 성장을 위해, 전사적 혁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이를 위해 임직원모두의 생각과 자세를 고객과 현장중심으로 변화시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보험사’를 향한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가겠다.” (2014/07,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중국시장의 금융 트렌드와 중국 및 아시아시장전략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계속 힘쓰겠다.” (2014/04 보아오포럼에서 중국 민생은행 홍치 행장과 면담 중)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틈새시장을 찾고 사업다각화를 추진해야 한다. 이미 진출해 있는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외에 해외 시장을 새로 발굴하겠다. 올해를 가치성장 원년으로 삼아 변화와 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 (2014/01, 경영전략회의에서)

“교보생명은 이미 한화생명으로부터 멀어졌다. 자산이 7조 원이나 차이 난다.” (2013/05, ING생명 인수 검토가 교보생명을 의식한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인기기사

[현장] HLB 주총장에 리보세라닙 FDA 승인 소액주주 기대감, "우리 고니 하고 싶.. 장은파 기자
[조원씨앤아이] 비례 조국혁신당 29.5%, 지역구 민주 46.8% 국힘 38.4% 김대철 기자
중국매체 "LG엔솔, 중국 난징시와 8억 달러 규모 배터리 공장 건설 양해각서" 김호현 기자
마이크론 HBM 메모리 생산에 집중,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점유율 추격 전망 김용원 기자
[피엠아이] 서울 용산, 국힘 권영세 37.4%로 민주 강태웅 25.3%에 앞서 김대철 기자
[총선핫스팟] 세종갑 국힘 류제화 vs 새미래연합 김종민, 민주당 표심 어디로 류근영 기자
삼성전자 HBM 출하량 2.9배 늘린다, 하반기 SK하이닉스 추월 가능 나병현 기자
[조원씨앤아이] 윤석열 지지율 40% 아래로 하락, ‘이종섭 사퇴해야’ 61.5% 조장우 기자
[총선핫스팟] 김포갑 총선 리턴매치, '정권심판' 민주 김주영 vs '서울편입' 국힘 .. 조장우 기자
[총선핫스팟] 경기 오산 ‘이색 경력’ 젊은피 대결, 민주 차지호 vs 국힘 김효은 류근영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